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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앙예측 ,도술,초능력구현★

★이틀 전 수행에서 천상에 올라가고..★

사람들이 특히 귀신 들린자는 스스로 착각으로  모든것의 느낌을 표현한다.


그러나 수행하여 사마타나  영혼이 아닌 내력으로 용을 부릴수 있으면


용을 타고 올라가서 천상에 갈 수가 있다. 이땐 영안이나  천안이 열린 자들은 


모두가 인식이 가능하다..




이틀 전에  전에 불러서 올라갔던  곳에 또 올라갔다.

수행 후 쉬려 하는데 온 방안이 밝아지고  황금색  차원이 열려서 

얼릉  몸을 날려 들어갔다.


육신은 내가 쓰는 아바타 일 뿐 이다.

불가에서 몸에는 수행에서 얻는 것이 마음의 몸이고 빛의 몸이 그 다음이고

그 다음이 순수 의식의 몸 이라고 하는데 순수 의식의 몸은 아라한 일 때 얻게 된다.

빛의 몸은 신선이 되면 얻는데 지선만 되어도 얻는 기초가 확립이 된다.

이것을 말한 사람은 없다.

氣劍은 신과 악령과  잡 신에게 작용 가능하게 하려면 

빛의 몸을 얻어봐야 가능하다.

나머지는 거의 다 스스로 만든 환영들 이다. 


보통 인간들과 수행인들의 차이는 몸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거의  잡귀와 허령 걸린

수준의 사이비 기생충들 같은 짓만 하고 다닌다.

그리고 제자나 신도들 머리 수 채우기에 욕심에 미쳐있다. 

 난 제자 따위는 절대 안 둔다. ㅋㅋㅋㅋ

기생충 같은 심보의  바퀴벌레들을 사전에 안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내게 배웠다고 생 쥐랄 하거든 바퀴벌레와 기생충 종자들이다.  캬캬캬

여태껏 제대로  이야기 하거나 가르쳐 준 적이 없다. 


아 참 !! 말이 딴 곳으로 갔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그런데 방안이 환해지고 황금색 공간이 차원이 보이길 래 얼릉 몸을 날려 들어갔다.

그 곳으로 한참 올라가니  전에 갔던  아주 넓은 황금색 공간이다.

그 곳에선  천 주께서 계시는데... 남들은 아버지~! 라고 하지만....

그곳에 가서 이번에  얻은 1천에 거주하다  결혼한  cc였던 마누라를 

소개시켜 드렸다...

그곳에 있는 모든 존재는 황금색이며 간 혹 마음의 몸으로 온

틱틱한 영혼들도 있다. ㅎㅎ

증산계 자칭 대두목(뜻-큰 산적 단체 두목) 교주 99.9프로가 검고 

틱틱한 그냥 영혼이며, 빛의 영혼은 없고 다 몸 속에 몸이 없는 수수깡 들이다.

유명한 먹사들은 여기서 본 적도 없다.

그리고 어젠 길을 외워 두었기 때문에  구름을 부려서 타고 올라갔다.

그런데  그만 혼만 났었다..ㅋㅋ 

부르지 않을 땐 마음대로 올라오지 마라고 하는데,

캬캬캬~!

맨 날 혼나면서 그 쪽 세상 규칙과 규율을 배운다...


그런데 이 일로 증산계 책에 있던 "내가 불러야 너희는 나를 볼 수 있다"는

틀린 부분이 있다는 새로운 발견이 만들어졌다.

능력만 되면 마음대로 올라갈 수가 있다..캬캬캬 

단 혼나야 한다....ㅋㅋㅋㅋ

그리고 예수를 안 통해도 능력만 되면 구름을 부리던 용을 부리던 가서

만날 수가 있다.. 대신 혼나야 한다...캬캬캬캬


참고로 그쪽에서도 천 주라는 분도 내가 8선정까지 든 것을 아신다..

그 것을 느끼시니  ...... 

진정한 선정에 여러 장점이 있는데,  전에 아르헨티나 출신 요기에게

그것을 말해주니  앞으로 사마타만 할 것 같다... 

참나 위빠사나가 있어야 사마타도 빛이 나는데 말인데, 사람들은

뭐가 좋다고 하면 그 냥 단면만 본다... 

여하튼 그곳에서 맡은 일을 차근차근 생각해 실행하는데,

중요한 일을 맡은 것이다.. 그런데  그 건 인간 세계보다 그쪽 세계에

아주 중요한 일이다.. 뭐 그러니 요즘 맨날 선정에 들어야 하는데, 이 일로

그 곳에 원한을 가진 존재가 생긴 듯 하다... 지켜봐야 하지만...

그래서 죽을 고비가 요즘 왔지만  견디어 내었는데....

많은  천주라 부르며 따르는 그 서 쪽 종교인들이 본 듯 또는 느낀 듯하다.. 

에고~! 나참....


난 종교의 터울 따위 보다는 실제를 중요시하고 쫒아 다닌다..

그리고 가끔 일을 맡아 해결해 준다..

시간이 지나면 그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십년 백년 천년 후엔 

삼계에서 그 효과가 엄청나게 클 것이지만... 나도 모르겠다...캬캬캬


그런데 저런 일 보다 내력을 한 두갑자  더 늘리기 위해  여 존자께 가 봐야 겠다.

여동빈 존자는 전에  만났고 ,  왕~ 현재 인간 세계에서 살며 수행하는 그도

그 쪽 세계에서 만나 도움을 주고 받는다... 그분도 상당히 실력이 늘었는데

실제로 몸을 가지고 이동이 가능할 정도이니 ....따라가려면 한참 먼 듯 하다.

한국인들 중에서 그분에게 배운 사람들이 돈만 날리고 제대로 못 배웠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 지들 내력이 한참 부족한데 ... 못하는 것이지...

자기는 전부 제대로 가르쳤다고 한다.. 캬캬캬캬  

나도 그럴 거라고 미리 알고 있었는데 ,

어리석은 오감과 욕심에 모든 것이  가려진 자들은

무턱대고 욕하고 비웃고  배우다가 포기한다... 


공능과 공력 초능력 등이 발현 되어 남들도 볼 수 있게 못하면 다 시기꾼 이다.

(선배들과 그  스승들이 다 서로 터득하고 얻은 것을 비난하며 못 한다고 하는것은

바로 지들이 첫째 오성이 없는 덜대가리 이고, 둘째 덜떨어진 심보가 있어서고
셋째 탐욕이 많이 있어 스스로 가리고 있는 상태이고, 넷째 인욕이 없다는 증거다)

이건 탐욕에 빠진 먹사와 교주 같은 사이비 기생충 놈들과 구별 짓는 방법이다.

그리고 몇 십년 수행했다고 말하며 오래한 것 자랑하는 수행 짬밥을 꼭 애기하는 

자들도 넘친다.그런데 보면 하루 중 제대로 수행을 하지 않는다.짬밥 우선주의가

수행계에도  내 세울게 없으니 간판으로 살짝 집어 넣는다..ㅋㅋ

금욕도 없고 쳐먹는 건 다 쳐먹고 술도 맨날 쳐먹고, 시간 오래 보낸 것 자랑하는

사이비 단체들과 그 떨마니 들이 넘친다..캬캬캬캬

수행하면 반드시 공능이 나온다. 불가도 공능은 나오지만... 공능이 있음을 대승은

반드시 큰 스님이라는 거드름 피는 사판놈들이 쥐랄 발광하던 전통 때문에

그것을 못 드러내게 한다.

그러나 테라와나는 반대이다. 공능이 있으면  그건 수행의 징표이다.

그래서  파욱에서 보면 공능이 있는 사마타 수행승은 어깨에 잔뜩 힘을 들이고 

다닌다. ㅋㅋ 그런데   거기서 한달 두달 수행하면서 요기가 공능이 모두 그 지역 군

이 아니라 주 정도가 다 알아차릴 정도로 발휘하고 발현되니

요즘은 어깨힘 빼고 다니는 듯하다..캬캬캬...너무 장난을 많이 쳤지만...

안목이 서로 넓어지고 경험을 해서 깊어졌다.. 거기서 많이 배웠다.

전 세계 수행자들 중에 능력있는 자들이 많이 들리는 곳 중에 한 곳이 된 듯 하다.




참고로 수행자는 오신채를 먹으면  아귀나 야차들이 그 냄새를 쫒아다닌다

이건 실제다.. 그래서 혀로 오신채 먹은 사람의 입과 목구멍까지 씻어 먹는다고 한다.

그때 사람들의 복도 묻어서 가기 때문에  고승들과 아라한이나 아나함들이

천안이나 숨겨진 실체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보고 못 먹게 하는 것이다.

전엔 못 느꼇지만 이젠 오신채 중 매운 것은 잘 않 먹는다.. 

아마 한국 사람들 중에서 일반인들이 오신채를 잘 먹는데, 그러니 

복이 빨리 사라져 녹 줄이 끊어질 수도 있다... 이건 모르니.... 웃길 뿐이다.

(항생제 대용으로 일부는 그런데 먹는다... 이건 약으로 먹는 것이다. 

양기가 심각하게 부족해 허 할때도 좋은게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