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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앙예측 ,도술,초능력구현★

염동력을 보여주니 전부 기겁하고..(superfeculty)

전에 대학원 입학 때에 수행을 하다가 염동력 실험을 홀로 행했다.



실험실이라서 실험실 옆 연구실과 실험실은 유리창으로 건너편을

서로 볼 수가 있었다. 물론 출입문은 닫고 실험실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염동력으로 실에 다가 핸드폰을 셀룰로 폰을 매달고

생각으로 움직임을 시도하니 움직였고 그 힘은 미약하지만

분명히 움직였다. 셀룰로 폰 무게가 대략 300그램 이상일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정확히 잘 움직이는 가를 찾았다.

또한 어떠한 상태에서 잘 움직이는 가를 찾았다.

집중력이 어떠한 조건일 때에 힘이 증폭되는 가도 찾았다.

이렇게 몇일 몇주 몇달 후에 우연히

기공을 연습하고 나서  이번에는 무게 4 kg짜리 백과사전을

나일롱 실에 매달고 연구실에서 실험실로 들어가  실험대의

거치대에 매달고 백과사전 주변에 바람등의 영향을 받지 않게

창문도 다 잠그고 선풍기나 팬들도 다 끄고 몇분이 지나니 

정지된 채 백과사전은 움직이지 않았다.

10kg이상도 가능함을 봤다.

그리고  장치의 안전함과 주변 환경적 영향을 완전 차단한 이후에

천천히 걸어서  연구실로 들어와 문을 걸고  대략 10여미터 거리에서

염동력을 발휘를 시험을 했다.

그랬더니 백과사전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ㅋㅋ

이거 정말 재미있네 연구하다가 이런것도 연구하네 하면서

컨셉을 다시 여러가지로 바꾸어 실험을 하려고 게획을 세웠다.


그리고 아까 우연히 움직였나 하고 다시 실험해 보니 정말 

또 움직였다. 여기서 얻은 결론은 기공을 하면 그 힘이

강력하게 발휘가 되는 것이다.

그때 이번에 결혼을 하려는 대학원 커플이 들어와 그만

실험 장면을 봐버렸다.

둘이 깜짝 놀라면서 뭐지 저기 움직이는게  하면서 놀라서

설명해 줬다. 그랬더니 않 믿는 것이었다.

그래~! 한번 봐봐 여기와 저기 문 잠겨 있고,저건 무게 4kg 넘지

여기서 기공 운동을 지지고 볶고 1-3분 후에 움직여 볼께

내가  몸에 뭔 실이나 그런게 있으면 저기것도 움직일 거야 

그런데 그런것 연결되어 있지 않고 전원은 다 끄고 하자

외부 전원차단 시키고. 낮이라 태양 빛이 있으니 

전기적 작용도 없지... 하면서 또 염동력을 발휘하니

둘다 놀라면서 나중에 자기들 몸에 그거 쓰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이거 초보 수준이야 ...~! 이것으로 뭘~!

하니 그래도 놀라면서 둘이 재미있는 구경했다고 좋아하고 식사하러 갔다.

이때부터 여러가지로 탐구하고 연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가지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더욱더 세밀해지고 

도술이나 신통력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알 수가 있는 것은 초능력이나 도술은 물리학 이론을 알면

적용이 가능하면서 에너지 장과 연관이 된다는 사실이다.'

사람 몸엔 자기장이 있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며 일정한 주파수의

뇌파도 존재한다.. 이러한 것을 발달 시키면 가능한 것이다.

언제 50kg짜리도 해봐야 겠다 .

양자론을 사이비들이나 일반인들은 한 두번 읽고 아는 척하는데

그런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수식을 직접 풀어보고

직접 증명해보고 몇주 몇달간 하는 작업을 하다가 보면...

그 수식 들에 맞추어 어떤 식으로 파장과 진동수와 에너지

각운동량과 스핀운동량과 준위들간 관계를 이해하고 수힉과 함께 이해해야

이를 적용 가능하다. 책에 나온 것은 보면 전부다 그런 내용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