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벽에 잠시 수행하다 본 천기~!

요 몇일 사이에 천기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게다가 2-3일 전부터 느낌도 별로이다.

추위가 눈폭풍이 유사이래 처음이라 할 정도의 폭설도 올 듯하다.

1미터이상 2미터 이렇게 오려나... 엄청 추워질 것 같다.. 여름철에 이미 느낌이 

그랬었는데...게다가 큰 지진도 올 듯한데  .......

거의 네팔 2015년 4월 수준의 큰 것이 올 것 같다...

아마 내년 초엔 큰 게 오면 놀랄 지도 모른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 

이게 동북아 동남아에 걸쳐서 올 것이 느껴지는데...

from 2018 .december  -->to 2019 march big earthquake feeling prophecy

이다.

어제 느낌이 온 후 오늘 찾아보니 일본을 비롯해 진도 5.0이상이 갑자기 많이 급격히

증가했다. 그리고 6.0부근도 보인다.

태풍이나 사이클론이나 눈폭풍이 생기는 빈도가 겨울인데 이변으로 이어지는게

유럽 중동쪽도 있을 가능성이 크고 사막이지만 폭설이라든가 ...

이런게 증가할 빈도가 크다

뭔일 터지기 전에 비상 식량  2-3달치와 연료를 장만해 두시기를...

카레와 감자 라면 쌀 과일들과 유자차  ㅋㅋ 이것을 주문해 장만했습니다.

오트밀과 건포도도.... 

내년 2019년 8월부터도 슈퍼태풍과 대지진이 지구를 엄습해 올것이지만

어느 정도냐면 까무라칠 정도고 주변 나라도 다 영향을 받을 큰 게 전세계적

으로 조심해야 할 느낌이 드는 해이다.

2020년 지진은 연속되어져 균형이 깨어지는 해가 될 것이다.

열심히 회사다니다 모두 다 죽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불쌍할 뿐...... 왜 죽는지 모르고 다 함께 쓸려 죽는게 어쩔수 없다.

어느 아는 무당들까지 찾아가 물어보는 수행자는  전화를 하면서

함께 흐름에 대해서 각자 느낀 것을 이야기 하면서 대화하니

여태껏 제대로 수행하며 제대로 들어간 사람은 평생 처음 봤다고 칭찬해 준다.

그런데 공통적 이야기가 이제 젊은이들이 불쌍하다고 한다.

돈이 최고라는 세대에 살면서 정의도 자기 회사 사장에 굽신거리면서

어떻게든 자리를 지키려다 다 함께 죽게 되는 시기라서 불쌍하다고 한다.

ㅎㅎ 어쩌겠나 .... ~!  

예전엔 측은지심이 많았지만 알고 보면 그냥 스스로 무덤 자리를 만들고 있는 

셈이다.

지금문명이 사라지면  수백배 좋은 문명이 나오는 데 , 

지금은 점점 악으로 사는 시대가 되어가는 말세이다. 이게 곧 끝난다.

미국도 하루아침에 지도에서 반이상 뚝 지워진다. 일본도.. 아시아 각국들도...

유럽도 세계 각 지역이 다 그렇다

아마 구글 직원들도 다 죽게 될 것이다..

젊은애들과 사장도 모두 다 그게 운명인데 어쩌겠나...

저 구글이 국회에서 난리다.. 세금을 몇조씩 매출에 쥐꼬리만큼 내고 

떼 먹는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모두 갖게 한다..

삼성및 국내 기업은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데  반 국가적  반 사회적

싸이코패스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셈이다.라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