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에서 치앙마이에서 메솟거쳐 몰라먀인 파욱센터 가기 지난 4월 말쯤 태국에 도착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중간에 느낌이 태국 국내가 시끄러웠었다. 국왕이 치앙마이 등에 담마따라 애기로 신통력 이야기로 시끄러워 하는 듯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게 오래가면 분명히 나쁜 인식이 생기고, 얼릉 떠나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전에 신통력 연습으로 마음의 소리를 높여 지르는 주음법을 연습하는 몇몇 실패한 작용으로 또 아미타불께서 머무시는 그곳에서 그 소리를 세상 지인과 사람에게 바로 직접 전음을 보내는 알리는 연습하다가 소리가 밖으로 새기 시작한 것이다.. 그후로 너무 많이 새어 나가는 소리로 들키는게 더욱더 느껴졌다가 내공 수련을 많이 하니 더욱 그 범위까지 넓어졌다. 이젠 한개 나라에 다 들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게 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로 신통력의 실존과 수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