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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재해 생존법servival mode

실시간 현황 인도네시아 지진과 태풍 짜미trami typhoon

이번 인도7.5~7.8로 기록되며 여진만 5.0 이상이 20번 이상 현재 기록중이다.

 

2-4일쯤 한번  지구상 큰 흔들림이 올 것이며   이는  많은 희생자를 동반 할  것이다.

 

안타깝지만 이는 13일 전까지 지구를 마구마구 휘젓기 시작할 것이다.

 

가는 사람들도 많고  많아질 것이다.

 

어느새 인도네시아 희생자는 400을 넘어 1000명을 향해서 질주 하기 시작했다.

 모든 희생자들에  은총이 함께하기를....

 

희생자는 상상을 초월하여 몇 만명도 나올 수가 있다.

 

엇 그제 지진 나는 날   느낌이 이상해 활동을 많이 접고  느낌과 윈냐냐 위빠사나 모드로 들어갔다.

 

사마타 수행도 다시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날 뉴스에 4명 실종 한명사망이

 떳으나  그건 작다고 느껴지며 더 나올것이 확실했다.

 

너무 강력한 느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천지와 우주가 서로 반응할 정도의 느낌이었으니  더 올것이다.

 

테풍짜미는 문제가 크다

금년 두번 일본을 친 태풍은 지진도 함께 발생했다.

이번에 또 일본을 덮치러 가는 중인 짜미는  남은 중부지방에 지진을 가져다 주는게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모든게 보이지 않는 신들 세계에서 정하는 일 그대로 세상에서 전개되어 지고 있다.

 

일본이 지진과 태풍으로 큰 피해를 받으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지진의 영향으로 큰 지진이 발생하는건 당연한 것이다.

 

10월 2일 저녁을 지나 다음날 새벽  개천절 그대로 새 하늘을 열기위한

몸부림이 일본땅에 펼쳐저 모든 악업과  억압과  착취적 세계들과 배은망덕한

나라의 대표적 나라인 일본은 반드시 사라지는게 당연한 것이다.


일본은 벌써 세번째 태풍으로 그 피해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화재보험을  풍수해보험 같은게 잘되어 있어서 큰 걱정은 없지 않나 생각된다.

그런데 일본은 문제점이 사회보장이  국가적으로  개인을 착취하는 구조라

돈 없으면 죽는 보장도 별로라  개인의 소모품화가 된 나라인듯 하다.


우리나라도 지나치게 일본을 따라간다.

전통이 다 사라져서  개인주의화 되었고 시골역시  개인주의화 되어간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사회구조가 남과 비교하고 경쟁하고 스스로를 바라보는 구조가 아니며  외부로 향하는 사회구조라 거기에 사람들이 휩쓸려 살며 경쟁을 만들어가는 

욕계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망물 망사려 망정 망사가 되어야 도를 느끼고 진퇴를 알수가 있으나 그게 없어져

5감의 자극에 지배받는 사회로 되어버렸다.

영험한 인간 본성과 성질은 잃고 점점 퇴화되어 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