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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앙예측 ,도술,초능력구현★

신개념 봉쇄정책 필요 -- 코로나 1000명 뚫고 2000-3000명 바라본다.

현재 계속 확산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11월 300-400명대에서 어느덧 12월 중순 갑자기 950명을 돌파하고

1030명을 돌파 했습니다.

그만큼 확산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 시점입니다.

이럴 경우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해선

봉쇄를 언급하기 시작했으며 몇일내에 봉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봉쇄도  남들 따라하면 겉보기 효과만 나타날뿐

작게나마 확산은 유지되는 상태는 지속됩니다.

그리고  환자를 찾아내기 전에는 그 상태 그대로 입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봉쇄를 실시해야하며 이번 봉쇄는 단순한 봉쇄를 넘어서

대량검사를 유례없는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확실히 안정적 50-100명이하를 몇달간 지속시키려면 

새로운 개념의 도입과 실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난 한달간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면서 만든 

지역방어적 타지역과 시간적 공간적 단절을 시키는 흐름을 멈추는

단계적 이며  단기간 확실하게  발생원천을 모두 찾아내는

방법을 궁리한 끝에 만든 것인데  현재 유럽및  미국 타국 방식은

단순한 봉쇄이며 비효율적인 그냥 방치식  타겟집중식이 아니라

문제가 많아 확산은 하면서 인력은 소모적으로 지쳐만 가고

비효율적이더군요

전문가들도 처음닥치는 경험하는 이런사태에

역사적 자료와 과거 기술적 상태에 의존해 새 개념의

도입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럴때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요양병원 노인의료원등은 검사해 많이 찾아내 그래도

타국과 달리 집중을 잘하면서 관리를 하지만

확실한 것이 스스로도 인정하며 규모면에서 너무 커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전국민이 봐도 혼란스럽고 뭔가 대책이 뚜렷한게 없이

그냥 그냥  소모적으로 지쳐가는 상황이 이젠 임박했습니다.

뭔가 돌파구가 필요해도 아이디어도 현재는 말랐고 사실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워 아이디어가 떠오르기 힘든 초 긴장상태이며

처음 접하는 대파국적 확산 초입이라서  힘들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요즘 쉬느라 않 만들던 영상을 급히 제작해 설명해 드립니다.

이런 방법을 쓰면 1달에서 두달이내에 100명대 미만을 유지하거나 50명대 미만을 유지해

1년은 또 편한 경제생활을 만들수 있을 것입니다.

 

youtu.be/RIItlquLK3o

 

약을 해외 수행센터에서  부족하고 의료도 낙후된 지역서 

혼자 먹을때  효과가 있으나 부작용이 의심되면  1/4등분으로 나누어 복용한 경험상

평상시엔 항생제를 먹으며 잘때는 특효인 항생제나 약품을 1/4등분해  섭취해 주면서

병을 혼자 치료한 경험으로 부작용은 없었으며  물도 많이 먹으면서 잠을 30분후 잔 경우가

기억나는데 바이러스 복제를 막기위해서 아연성분건강보제제도 복용하면서 

치료한 기억이납니다.

이런 방법은 복제를 막으면서 약간의 항체를 몇일에 걸쳐서 몸에 만드는 것을 유도한 것이죠.

욕심상 한알 먹고 끝내고 싶지만 그게 부작용등 모르는 작용을 염려해

여러가지 생각해 조심스럽게  복용 생존한 기억들도 있습니다.

약도 정제가 덜돼어  동남아 말레지아산 약은 이건 거의 효과가 없어서 버리고

미국에서 수입돼어 판매되는 같은 약을 먹으면 바로 효과가 있더군요.

참 많은 경험을 당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