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지진에 44여명 가까이 사망자가 나왔으며
쓰나미가 발생해 계속되는 재해는 피해 규모를 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니라
2020년 11월초까지 대지진 가능성은 커지고 11월 슈퍼문에 즈음한 11월15일 전후해서
또 대지진과 태풍의 무더기 발생이 가능해 져서
이젠 정말 강조했던 배낭준비를 해야할 시점이 왔다는 것입니다.
지진나면 가재도구 모두 쓰레기가 되므로
비상배낭을 한개 장만해 두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한달치 식사등을 해결할 식품들 통조림들 등도 준비해야 안전한 시기가 온것입니다.

게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독감도 기승이고
정말 인류의 멸종이 가능하다는 상황인데 사람들은 그냥 정치욕 식욕 색욕등 물욕에 모든 상황을 인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앞에 닥친 상황을 그저 즐거움들과 재미에 매료가 되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어찌 된 상황인지 인지능력이 모두 저하되어 아니 욕심이 앞을 가려 미쳐 보지를 못하고 스스로
무시하며 삶을 지속해 가는데
옛날 어른들은 그래서 위급할때 상황을 편안할때 항상 생각하라고 일깨워 주신 구절이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뭐 어쩔수 없이 궁시렁 혼자 하면서 차근차근 작게나마 준비를 해야죠..
사실 귀찮지만 뭐 한개씩 해 나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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