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병상 확보는 너무 느리다.
이미 1월에 중국 사태를 보았으면 바로 정책을 시행했어야 한다.
설마설마 우리가 했다가 딱 뒤집어졌다.
중국인중 무증상 보균자도 있었을테고 말이다..
지금 현재 필요한 것은 장점인 빠른 검체 검사 능력을 3-10만명까지 하루에 늘리는 것이고
그에 맞추어 중국의 실패가 병상이 부족한 것이다.
기존병상 짜 맞추기보다 신규 환자가 타 도시에서도 더 쏟아질수가 있으므로
앞으로 잦아질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건물 징발이나.. 전주폐쇄 의료원을 잠시 감염병 의료단지로 대여해 만드는 것과
진주 의료원 주변에 공터나 대형 병원 주변에 공터를 매입해 거기에 컨테이너를 개조해
병상을 300-500개를 이층 건물로 짓는 것이다.
골조는 H-BEAM빔 철골로 튼튼하게 설개하고 사이사이에
컨테이너 중량을 받칠수 있을 정도의 H빔 골조를 만들고 집어 넣는 방식을 쓰면 200개 병상은 충분히 만들수 있을 것이다.
크기는 4미터나 5미터짜리 컨테이너를 좌우로 복도를 기준으로 끼워 넣게 하고 복도는 넓게 해야한다.
물론 각 컨테이너는 기존 중고나 새것을 전량 매수해 각 시도에서 내부 간편 인테리어 후 환풍기와
음압병동 수준의 것을 만들어 공급해야하는데 빠르면 한두주에 완성될수 있을 것이다.
빠른 행동이 중요하다...
느리면 욕만 쳐먹고 무능과 국민적 지지는 줄어들 것이다..
경북경남 합쳐서 500병상에서 1000병상을 만드는게 좋은데
300병상 만들고 이동도 가능하므로 수명도 20년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예산상 300-500병상짜리 한 개를 만드는게 일단 중요하다
그후 두개를 동시에 만드는 것이다.
시간이 없어서 이런식이라도 해야한다.
바닥공사와 전기와 배관 가스배관 연결잭등과 바닥공사와 함께하고
컨테이너마다 산소가스 연결관을 만들어두고 작업을 빨리 해야한다.
그리고 만들어보면 나중에 속도도 빨라지고
두개 세개는 더 빨리 지을수 있고 조립식 전물로도 지을수가 있지만
선택을 여러가지로 해서 동시에 실시해도 된다.
어차피 병상은 1000병상이 여러개 필요하고
후에 군용으로 전용해서 써도 된다.
검색해본 컨테이너 하우스인데 멋있게 만들 필요없이 병원용으로 기능성 살려서
잘 지으면 된다.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들 쉬는 휴게실과 숙면실 컨테이너도 필수이다.
우한에서 의료인들이 많이들 피로로 일을 못하고 쓰러졌다.
그것을 막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반드시 이것도 꼭 필요하다 사람이 움직여서 일을 하므로 한개라도 놓치면 않된다.
꼼꼼히 생각해야한다
아래는 구글에서 컨테이너 하우스 검색한 전체화면이다
'★지진, 재앙예측 ,도술,초능력구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빠른 확진법 10분이내 (0) | 2020.03.04 |
---|---|
COVID19 FAST TESTING METHOD IDEA,코로나19 확진법 아이디어 , (0) | 2020.03.01 |
봄 소풍 놀이 중인 코로나 사스2 우한폐렴 대책과 질본과 정부 시책 (0) | 2020.02.25 |
코로나몽시작wuhan 2000dead china corona dream사망 폐렴 사망자와 감염 확진자의 숨겨진 꼼수 (0) | 2020.01.31 |
UHAN SAS, SECRET~! INFESTED PEOPLE IS 200,000~400,000 CORONA VIRUS IN CHINA 우한 환자 최소 20만명에서 최대 40만명이상 감염 (0) | 202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