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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옥황상제와 외계문명의 경험과 대 파국

지들이 증산이름으로  밥벌어 쳐드시고 밥말아 먹고

똥딱는 휴지까지 사쳐 쓰시는 기생충 증산계들.....

 

옥황상제는 인계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건  그 대타일 뿐...

 

천안과 혜안과 불안이 뭘까....ㅎㅎ

 

외계 존재가 이미  상제의  명을 받는 것을 확인 한 것은 20년인가 되어간다...

 

그 전까지는 고리타분한  듯한 생각으로  책들에 접한것을 여러 단체와

 

역사책과 고전을 통해서 아는게 진짜인지 알았으나 아니다...

 

그리고 일어나는  현상을 보아 가면서 확인해 가면서

 

인식이란  둔감한 체계를 믿지 않게 되었고 과거 지식도 수정에 수정을 했다..

 

그만큼 큰 판으로 봐야하고 천안을 넘어서 봐야 연기로도 봐야하는 것이다...

 

지금 증산계 기생충들과 교주들은 모두  기생충이 증산이나 도를 팔아  밥말아 먹는 짓만 하는 것이다.

 

이제 때가 가까워오니 그간  꺼낼까 말까하다가.... 이제 꺼내 놓는다...

 

지옥이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하니 눈물 딱을 시간도 없을 것이다...모두

 

그동안  미친듯 공부만 했는데 ..... 육신도 언제인가  오래살아도 아프고 사라진다...

 

그래서  모든것을 다 접고 혼자길을 가면서 속세를 접었었다..

 

제갈과 공명이 두름으로 나와도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상황을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