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은 최대 순간 풍속초당60km였다고 합니다
이는 환산하면 시간당 216km/h의 풍속이며 도리안이 미국에 바하마에 상륙때가 240km이상이었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큰 슈퍼급 태풍이 동북아에 발생한것은 처음이며
200km급 시속의 태풍이 발생한것은 역사상 거의 없다 시피했으며
일본내부에선 차량이 전복되는 상황이 많이 발생했으며
아직도 하천은 범람하고 있으며 지반이 극히 약화된 상태입니다.
어제 저녁 최초로 방송에 언급했듯이 5.7mag지진이 도쿄 부근에서 연속 두번 발생했었으며
태풍속에선 돌풍과 번개까지 발생을 하여
튼튼한 새집도 지붕이 뜯겨서 날라갈 정도의 강풍에 직격탄을 맞은 도쿄주변 지방도시들은
엉망이라고 하며 현재 북부를 완전히 벗어나고 있지만
아직은 제가 분석하기엔 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현재 보름달 형태로 해수면의 파고가 높아졌으며 태풍으로도 높아졌고 만조시 조력에 의하여
수면상승에 슈퍼문 15일째 입니다..
또한 니비루 행성의 영향권 하에 태양계가 있는 상태로 11월 말 12월초 까지 극히 극히
대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했으며 지난 8월 9월 슈퍼문과 태양계 일자상태가 유지가
되었었으며 니비루 인력까지 작용된 상태로 에너지가 응축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분출될 시기가 태풍의 형태로 나타났지만 아직 큰 에너지는
응축되 되어져 있으며 응축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게 분출할 시기는 앞으로 일주일 이내에 분출되면 일본은 지구 역사상 유례없는
대 재난 catastrophe 상태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대파국입니다.
그런데 이게 12월 초까지도 가능하며
내년은 걱정되는게 2020년 은 금년보다 극히 위험하며 이번에 대지진이 없으면
말 그대로 2020년은 처참한 지경이 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