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서 어제 두 명이 지진 발생 때 심장에 충격이 와서
사망 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말에 계속 되는 지진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런 글을 여러 분들이 블로그 상에 올렷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느껴지더군요.
저 내용의 뉴스를 접하고 당시 진 형 가수와 맹 유나와 같은 젊은 유망한 가수들이
20대 30대에 갑자기 심장 마비로 사망을 했었습니다.
아마 자기장의 변화로 심장에 충격이 갔을 수가 있습니다.
혈액 속 철분은 자기장에 반응을 합니다.. 사람의 몸도 자기장을 띠고 있습니다.
그게 오라로 나타나죠..
그리고 남극에 아문센과 탐사대들이 한 두달간 탐사 이후에
관절염이 저절로 나았다고 합니다..
자기장의 변화는 몸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아래는 새벽 6시반에 찍은 슈퍼문 입니다.
이 번 칠레 지진은 심장마비와 지진과 충격과 관계를 예상 할 수가 있습니다.
작년 12월 당시 저도 느낀 이상으로 심장과 두통에 좋은
계피와 마늘을 유자 차나 인삼차 대추 차에 넣어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계피는 안정 작용도 합니다
전 그래서 두 가지를 차에 넣어서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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