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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ec 12-(12월12일) 또 강렬히 오는 느낌 들 earthquake feeling

에구 이거야 요즘은 지진이 빈번하려는게 확실한 가 보다..

또 다시 새벽 4-6시 경에 강렬히 느껴지는 느낌에 또 눈을 떳다.

아마 진도 6.5 이상이 북동쪽이나 동쪽에서 오려나 보다.

그런데 그 강도 즉 magnitude 진도가 센데 5.5들 보다는 확실히 강하다.

북동쪽이나 동쪽이면 지켜보면 알겠지만... 추측컨데 캘리포니아나 멕시코 

중남미 나 알래스카 일본 쿠릴열도나 블라디 보스크쪽이나  

캄차카반도 등등이다




 아래는 지난 번 알래스카 지진 그림이다.


그리고 다음 아래 그림은 이번 12월 12일 새벽 6시까지 발생한 7.0이상 지진

세 곳을 표시한 그림이다.. 빨강 색 별 표지 큰 것 세 개가 그 지역들이다.


중남미 표함 북아메리카 대륙 서해안 쪽이 큰 지진이 올것 같은데...

말레이지아와 인도 동해와 인니 서해 쪽도 필리핀 포함에 그쪽도 ~! 

큰 것이 올것 같으며  일본 방향도 올 것 같다.

미얀마에서 한국 승려들도 지진 이야기를 하면

다 작게 오면 죽는 것 걱정할 필요 없다며

한 몇 십명 죽어야 눈 깜짝한다고 하는데, 하면서 시 큰둥 하다.

정말 느낌은 있어서 말하는지 너무 승려 생활도 지쳐서

고민도 없고 냉담했지만 결국엔  이번에 인도네시아 지진은

그 시발점과 같다.. 아니 금년 초 2월부터 3월만 해도 7.0이상이 3번 정도 온 듯한데.

그건 이미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같은 것인 듯 하다.

인도네시아 지진에서 도시 세 개가 무덤으로 지정되었다

거의 만 명 이상이 죽은 것은 확실하며 국제 구호 단체는

최대 3-5 만 명까지 이야기 하기도 했으나

그렇지는 않을 듯하다.

본래 회교 국가들은 숨기기를 잘하는 나라다. 2005년에 대 혼란 때 20 만 명이

길에서 죽었다고 한다.. 그러니 2만이나 7만명 죽은 것은 대 수가 아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