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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앙예측 ,도술,초능력구현★

12월8일 새벽에 한국지진 왔지만.. 더 큰 지진의 느낌은 ~!

한마디로 오늘 새벽3시쯤 강한 상념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게다가 수행 이후에 꿀잠을 자고 있는데 오는 느낌이라서

놓치지 않았다.


전에 느낀 적이 여러번 있는데 이번은 인도네시아 지진 7.5 쓰나미때 와


유사한 느낌이 왔다..잠결에 느꼈지만 ... 요상해서 지켜봐야 겠다.


천지와 내가 함께 동하여 있으면 당연히 이런것은 기초적으로 느끼게 된다.

알래스카 지진과  뉴질랜드쪽 지진도 느낀게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런 느낌은 짧게도 미리 느끼지만 멀리보면서 미리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주딩이로 나는 천지와 하나고  내가 천지와 하나가 되는게  수행이다..."

라면서 수염을 쓰다듬거나  이쁘게 전통 흰 도복 차림을 하면서 앉아 

대성전 빌미로 돈을 뜯어내려고 선도를 표방하면서 돈을 갈취하려고 할 

필요도 없다.... 여여하게 스스로 수행하면서 현상을 바로 느끼고 

바로 말하고 바로 글로써 표현하면 될 뿐이다.


요즘 증산계 수행판을 보면 전부 주딩이 교주놀이 하고 싶어서 안달난

쥐새끼도 아니고  뻐드렁이만 두개 앞에 내놓고 어떻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 꼬셔서 지들 호주머니로 만들어 돈을 꺼내쓸까 궁리에 궁리를 하는

기생충들만 잔뜩 생기고 있다.


뭐 기생충들이야 언젠가 우묵가사리 달여먹으면 디져서

설사로 쫙쫙 나오겠지만....대두목놀인지 사기꾼 범죄단체 두목하고 싶은지..ㅋㅋ


발광에 발광을 하면서 바퀴벌레들처럼 서민들 못사는데 

종교나 사이비나  사이비 종교화 한 단학팔이 교주짓 하는데

가관이 아니다..조상 팔이도 단군을 이용해 하고 있다.

뭐 저도 모르면서 주딩이로 예수팔이 하는 것들도 많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