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연주가들이 연주하거나 부르는 조선의 마음(해어화)

조선의 마음은  많은 국악인들이 연주로 요즘 연주하고 있는 곡입니다.

국악은 일반인의 귀에 잘 접근하기 힘든데 이러한 OST를 국악으로 

접근해 연주해 요즘 많이들 연주하고 부르며 국악의 대중화가

진척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너무  방향성이 자연스럽게 잘 잡힌 듯 합니다.

국악의 퓨전화로 일반인들의 마음도 풀리고 힐링되는  상태로 많은 저변이 확대가

되면 국악의 세계화는 멀지 않을 듯이 느껴지는데, 국악인들의 대박이 기대가 

됩니다.. 

이 영화는 재미가 있는데 참 바보 같은 사랑이며 내용의 주인공들

안타까움도 있지만 어리석음이 영화에 흐르는 감정의 흐름들과 함께

교차하면서 흥분이 되게 하면서도 이성적으로 비평을 나름나름

하면서 중간에  ost노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곡입니다.

  

조선의마음--해어화입니다. 천우희 가수도 목소리가 좋네요. 감성도 풍부하고,

요즘 고전식 OST에서 안예은씨 같은 노래로 현대적 OST사극노래가

사람들 귓가를 사로잡는데 이런 곡은 정말 힐링에 좋은 듯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OST가 마음에 편안하게 작용하여 특히 국악 악기로

연주하면 더 더욱 귓가에 흡수가 되는 속도가 반응도도 높고 

덜 질려서 자주 듣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