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리핀비상사태

(2)
필리핀 열대폭풍 산사태 70명 사망 계속 증가. 필리핀에서 지난 7.1 지진이 나는 날에 걱정거리는 사실 지진보다 열대성 폭풍이다. 이게 그 당시 필리핀에 도달하고 있어서 모두 거기에 신경이 집중이 된 상태였다. 그런데 7.1 지진도 나니 난리가 났었다... 그때 쓰나미 경보도 발령이 되었다.. 그리고 그 삼일 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화산 분화로 산사태가 발생해서 그로 인하여 쓰나미까지 발생해 400여명 이상이 사망했으니, 두려움이 커서 난리가 장난이 아니였을 것이다. 심리적으로도 위축된 상태인데 지진까지 이어지니 미칠 지경인 것 이었다. 그리고 이제 필리핀에 열대 폭풍이 지나가는 도중에 희생자가 폭우와 산사태 매몰로 70여명이 사망자가 발생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작은 도시들도 물에 잠겼고 홍수가 곳곳에서 발생하며 한국 여름보다 심..
사이판 초토화한 위투 typhoon 필리핀 주변 섬 초토화 하러 가다. 필리핀이 위투 태풍으로 인하여 초비상이다. 사이판은 최초로 이런 초 강력 슈퍼 태풍을 맞이했다고 하며, 그 피해가 엄청나다고 한다. 현재 진행상황을 위성으로 보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가는 위투(Yutu) Typhoon이다 작년 초강력 싸이클론이 미 푸에토리코를 집들과 대지를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고 삶의 터전 자체를 풀밭으로 만들었다. 금년 마이클도 문제를 일으키며 텍사스 옆에 상륙했다 이제 5등급 이상 초강력 태풍이 괌 옆 먼 해상서 발생해 사이판을 초토화 평탄 작업을 했다. 그래도 작년 9월초 푸에토리코보다 약한 듯하나 피해가 커서 공항까지 폐쇄될 지경이었다. 멕시코도 얼마전 초강력 사이클론이 초토화 했었다. 금년 10월 인도지역 역시 title 싸이클론이 강타해 이재민과 사망자를 발생시켜 비상사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