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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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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여행 네팔편 다시 시작한 오후 불식 3일째 지금 몸 상태가 않 좋아서 에너지 보충 및 영양소만 골라서 섭취하면서 수행을 시작한지는 한주 이상 됩니다.. 그런데 이제 좀 회복이 되어서 오후 불식을 시작 했습니다. 오후 불식은 테라와나 석가부처께서 가르치신 수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계율 중에 한개 입니다. 이게 되어야 사미승이나 비구가 되므로 명상센터에선 이것을 권장합니다.. 눈치상 혼자 먹으면 지켜보는 사람도 그렇지만 괞히 마음이 쓸쓸해 진다고 합디다..ㅋㅋㅋㅋ 이게 않되면 사미나 비구는 그냥 일반인 취급합니다.. 그것이 계율인데 지키지 않으면 뭐하러 출가하냐 이것 입니다..ㅎㅎ 그런데 다시 이것을 어느덧 3일째 시작한지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아주 추운 소한때 와 동지 전후엔 잠시 쉬는 방식이 좋을 듯한데 에너지 보충과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
만들기 쉬운 파라타,또는 짜빠티 ,난 굽기 예전에 파라타를 맨날 대형 롯데마트,이마트에서 구입해서 구워 먹었었다. 그런데 맨날 사먹다 보니 별로 재료도 없는데 비싸다라는 느낌 그래서 해외 여행 중 눈여겨 본 식당 주방장들의 손 놀림과 재료를 그대로 흉내내서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네팔에서 포카라로 가는 도중에 두세번 정류장에서 쉴때에도 밥은 먹기 싫고 간단히 요기는 해야할때 한개 20밧에 사먹었던 난이라 부르는 네팔식 파라타가 기억나는데...뭐 네팔이나 인도나 그게 그거라 게다 다른 나라의 파라타도 다 똑같은 밀가루 구운 것이다. 그래서 집에서 재료를 얼릉 가지고 있던것을 조합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인스턴트 이스트-3000원125g 옥션에서나 지마켓에서 구입 했습니다. 재료중에는 밀가루와 인스턴트 이스트(프랑스), 소금 한 꼬집 정도를 준비..
★★ 10월 초 일본 대지진 전조느낌..술법과 상천에서 시간관련 느낌 ★★ 네팔 여행중 느낀게 네팔 지진은 금년엔 없을게 2월 중순에 느껴졌었다. 내년부터는 가능할 수가 있다. 10월 2일부터 10월 31일 사이가 일본에 큰지진이 날것 같음이 느껴진다. 와사가 끝나는 기간인데 이게 금년 내년일 수가 있다.타 블로그에 올린게 내년도 문제라고 했고 앞으로 5년 이내에 다 일어난다. 지도상에서 차츰 점차 지워질 것이다. 천시는 그 때를 어기지 아니하며 천시는 천지와 더불어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으며 만물을 키우지 않으므로 키우며 거두지 않으므로 거둔다. 고로 천지는 성인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수행은 유공과 같이 물 흐르듯 흐르면서 어떠한 작위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세상 인간들이 하는 선업과 불 선업도 인위적 작위로 이루어지며 그로인해 시 공간에 찌거기를 만들어 스스로 정화 대상..
미얀마 깔로 명상센터에서 네팔 포카라등에 홀로 수행 및 여행하기 미얀마에서 산악 트래킹 지역인 깔로에서 수행 및 여행을 1년 이상하며 지내다가 bsp; 비행기 표를 구입하려고 미얀마 내에서 친구와 까비야인 툰툰에게(한국어가 가능한 미얀마 친구)전화하니 350달러 이상이라 스카이 스캐너를 처음 사용해 비행기 편도 티켓을 예매를 신청해 이틀만에 좌석과 날짜가 저렴한 20만원대 티켓을 다행히 구입하게 되었고 2018년을 몇일 남겨두고 양곤에서 몇일 지낸 후 말레지아 경유 카투만두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가게 되었다. 미얀마 여행기는 너무 많아 차근차근 올리려한다... 네팔은 전기가 나빠 핸폰 밧데리를 몇개 더 사고 의약품 중 미국제 아목시 실란 1차 및 2차항생제를 미얀마서 몇 종류 구입했다. 세파스포린계는 네팔에서 구입했는데 500g 10정에 2500원 정도 되었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