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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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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법(陣法)이 존재한다...陣法 저글리 사탕수수를 짜낸 물을 끓여서 만든 사탕과자 소화에 좋고 해서 인기 전통 과자이다. 많이 먹으면 방구만 나온다..ㅎㅎ 정말 믿기지 않지만 기초부터 배우고 있다. ㅋㅋ 그런데 정말 존재한다.. 이건 수행시 잡귀 잡영 수행자의 수행을 방해하는 존재들 때문이다. 처음 접하는 진법이다. 간혹 책과 영상들에서 접한 것들이 저것 혹시 진법이 아닌가 했는데 그게 맞다는 것이다... 이런 기연이 있을 줄이야~! 파욱 센터에서 관오 스님은 귀와 영을 잘 보는데, 그 이유는 거의 젊을 적에 수행하다 크게 다쳐서 사경에 잠시 들었던 것 같다. 그 이후에 거의 6개월 함께 다녔는데 항상 나보다 먼저 귀들을 가는 곳 마다 보는 것이다. (파욱센터 몰랴마인의 숲길) 그런데 작년 파욱센터 몰라먀인에서 나와서 삐뉴린 파욱에서 ..
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미얀마 수행의 공통점 호흡 수련은 자연적인 호흡으로 늘려가라.. 유가심인록을 공부하는 정본능엄경 수행모임에선 수행을 할때 호흡은 자연적으로 늘려가면서 항상 내적으로 코 끝을 관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여 번뇌와 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정신이 흩어지는 것도 막으면서 천천히 호흡을 하게 한다.. (어쩌다 이런것이 아침에 나오는데 가운데 돌돌말아서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미얀마에서 유명센터에서 배를 관해 보면서 수행하게 하는 아나함으로 인정받은 분이 가르치는 방법과 동일 선상이다. 연정원에서 길게 호흡을 끌게 하면서 호흡시간을 연장하게 하는 것과 같은 유형이다. 외적으로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수행을 모르는 장사치들이 농간을 부려 본질을 흐리게 하지만 결국은 각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그 효과중 한개는 가라앉은 호흡이 되며 가라앉은 ..
위빠사나의 기초와 기본 용어 배우기1 남방에 수행하러 태국 미얀마 스리랑카 네팔등에 가면 인터뷰를 통해서 수행 상태와 부족한 점등 제대로 가는지 점검을 해줍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불교 용어를 알아야 이해가 되는데, 매일 찾아보다가 책을 받은 것을 흩어보다가 색인을 들춰보니 단어들이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편하게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주자주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면서 쓰다보면 외워지더군요. 쉐우민센터 비구꾸띠 앞에서 한컷 위빠사나의 경우 까야--몸, 웨다나---느낌, 찌따---마음, 담마---불법 을 뜻하는 단어로 몸으로 알아차리는 것은 까야 위빠사나라고 하며 피부 느낌,냄새의 느낌 내부적 느낌, 에너지 느낌 등을 알아차리는 것들을 모두 웨다나 위빠사나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내가 쓰는구나 , 마음이 움직이게 시킨다 마음이 싫어한다...
미얀마 몰랴마인 파욱센터 수행하며 존버하기2 미얀마에 2016년 장거사의 꼬드김에 넘어가 팔랑귀라서 주섬주섬 짐싸고 얼릉 비행기표 검색을 시작해 10월 7일인가에 도착하는 비엔남 에어라인표를 바보같이 왕복표를 구입 했었다. 그 당시 왕복표가 40만냥인 제일 싼 표를 2017년 7월 귀향하는 것으로 구입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1년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휴지처럼 미련없이 표를 포기했다.그 후에 네팔로 가고 할때는 비행기표만 싸게 사는 법을 시도 해보았고 결국 성공했고 더 자세한 사용법은 다른 거사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다. 차츰 차츰 방법을 알아내어 싼 맛에 수행하러 다니는 곳만 찾아다니면서 많은 저렴한 인생으로 여기는 시선도 부담없이 즐기면서 보이지 않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었다. 파욱센터에 입소하기 전에 남들은 1달 여행한 이후에 보통..
미얀마 몰라먀인 파욱센터 1선정을 넘다. 1부 몰라먀인은 두번 방문을 했다. 이번 여행 동안에 첫 방문은 2016년인데 비행기로 양곤 국제 공항에 도착 후 양곤 도심 차이나타운 게스트 하우스에 묵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하루 보내고 바로 다음날 양곤 기차타는 곳 옆에서 고속버스 표를 판다고 하서 예약한다고 해서 가서 구입하는 방법을 배워 두었다. 버스표는 그런데 2014년 1년 수행하면서 친분을 두었던 툰툰 덕분에 도심에서 1000짯에 아웅 밍글라 버스터미널 까지 가는 셔틀 개인버스를 타고 출 퇴근 시간에 갔다. 그 곳에서 버스표를 끊어줘서 잘 파욱센터로 가게 되었는데 그 곳 버스 터미널에 새벽 5시 반쯤 도착을 했는데 완전 저녁이었다. 그래서 전에 장씨성 거사가 쉐우민 센터에서 만나서 전해준 정보를 보니 6000-7000짯이면 파욱센터 안쪽 숙소앞까..
경공과 역력을 배우다.. 정신수행으로 앞 포스트에서 경공에 관한 접근을 위해서 공중부양을 논했다. 그런데 실제 아나빠나 수행을 미얀마 파욱 명상센터에서 하다가 4선정에 입정한 이후에 확인차 계속 입정을 했고 그곳에 존재하는 한 존재는 완전 황금 빛 덩어리 였었다. 3 선정까지는 그 선정에 존재하는 사람들이 그래도 많았다. 2선정보다는 아주 아주 적은 편이었다 2선정은 바글바글 아예 너무 많았다.. 한 큰 운동장 크기가 가득 차 선정 상태에 있었다.. 수십억 동아시아 인류중 그 정도가 2 선정에 들어간 복이 많은 자들이다. 윗선정으로 올라갈 수록 인간세상에서 운동장에 금과 보석으로 도배를 한 복이 많이 쌓아도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했다. 실제 4선정은 인세에서 복을 도네이션이나 다나 보시등을 해도 그 하나만으로 입정하기 힘들다 한다. 자격은 되..
태국에서 치앙마이에서 메솟거쳐 몰라먀인 파욱센터 가기 지난 4월 말쯤 태국에 도착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중간에 느낌이 태국 국내가 시끄러웠었다. 국왕이 치앙마이 등에 담마따라 애기로 신통력 이야기로 시끄러워 하는 듯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게 오래가면 분명히 나쁜 인식이 생기고, 얼릉 떠나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전에 신통력 연습으로 마음의 소리를 높여 지르는 주음법을 연습하는 몇몇 실패한 작용으로 또 아미타불께서 머무시는 그곳에서 그 소리를 세상 지인과 사람에게 바로 직접 전음을 보내는 알리는 연습하다가 소리가 밖으로 새기 시작한 것이다.. 그후로 너무 많이 새어 나가는 소리로 들키는게 더욱더 느껴졌다가 내공 수련을 많이 하니 더욱 그 범위까지 넓어졌다. 이젠 한개 나라에 다 들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게 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로 신통력의 실존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