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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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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는 승려와 道士의 전생과 대통령들의 전생 이번에는 전생에 대해서 본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남의 전생을 보게 된것이 2014년 겨울이죠... 수행이 처음 이렇게 잘 진척되는건 처음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잘되어 명상센터의 총 관리자로 국가에서 사찰을 크게 지어줄 정도로 인품도 좋고 나름 괞찮은 미얀마 사야도가 알아차려서 동시에 느낄 정도엿다. 그만큼 그 분도 상당한 경지이다 ..그리고 가끔 인터뷰때 조언을 해주는데 그게 맞다. 미얀마의 승려중에 웨세다라는 법명을 갖은 젊은 20대 초 승려인데 그와 친하게 되면서 그가 조언해 준게 파욱에 가서 수행하라고 햇다. 이미 사마타가 상당한 수준이라 거기서 수행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념도 없는 상태라 그 조언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의 조언 후 그와 아침에 탁발을 하고 들어올 때 그의 전생을 보..
신통력과 술법과 도통이란 무엇인가? 우선 우리가 도통의 개념이 정확하지가 않고 무형지나 영화에서나 물위를 걷는것이 도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며, 수행의 진정한 목적이 다른 목적으로 전도가 되어 있다. 불가나 선가나 수행자들 단체에서 마지막 수행의 목표는 결국 행복도 재물도 자기만족도 아닌 완전히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것에 있다. 그런데 일반인인 속세인들은 일단 관념이 다르며 오감에 마음에 휩쓸려 살아가는 감각적 자극이나 접촉에 마음이 바로 반응해 나타나 감정으로 살아가는게 먼저가 되므로 번뇌에서 벗어남 보다는 재주와 신기함이 우선으로 다가와 도통 신통하면서 삶으로 또는 취미로 인생의 전부나 일부를 관심을 갖고 보낸다. 그런데 사실 신통력이란 용어를 한번 보면 다음과 같다. 신족통-- 공간의 거리의 짧고 멀리에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