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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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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과 신통력에 대한 환상과 몸-1 지난 번에 한번 잠시 언급한 내용이다. 뭐 증산계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 것이 도통이 이루어 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터 세계를 명상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나름 신통력이 있거나 도과를 얻은 적어도 3선정을 얻고 더 진행된 상태에서는 도의 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위빠사나까지 한 사람들을 직접 보거나 접하거나 하여서 얻은 것은 그들 모두 부정관이 확립이 되어 있거나 근접된 상태이다. 즉 이 육신은 거친 육신으로 오래써도 되지만 냄새나고 일일이 오물 발생하고 중력 및 외사에 고통이 발생하는 거친 몸인 것이다. 차라리 외계 어느 문명들 처럼 실리콘 재질로 만들고 오래 몇천년 가게 만들면 덜 고통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들 물질계에 맞는 몸을 갖고 있다면 다르겠지만 결국 고통이 지속되고 언제인가 복..
어느 아는 승려와 道士의 전생과 대통령들의 전생 이번에는 전생에 대해서 본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남의 전생을 보게 된것이 2014년 겨울이죠... 수행이 처음 이렇게 잘 진척되는건 처음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잘되어 명상센터의 총 관리자로 국가에서 사찰을 크게 지어줄 정도로 인품도 좋고 나름 괞찮은 미얀마 사야도가 알아차려서 동시에 느낄 정도엿다. 그만큼 그 분도 상당한 경지이다 ..그리고 가끔 인터뷰때 조언을 해주는데 그게 맞다. 미얀마의 승려중에 웨세다라는 법명을 갖은 젊은 20대 초 승려인데 그와 친하게 되면서 그가 조언해 준게 파욱에 가서 수행하라고 햇다. 이미 사마타가 상당한 수준이라 거기서 수행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념도 없는 상태라 그 조언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의 조언 후 그와 아침에 탁발을 하고 들어올 때 그의 전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