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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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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방콕가기 솜밧튜어 이용하기 치앙마이에서 살며 놀다가 귀국이나 방콕이 않그러겠지만 그리워지면 그래서 태국수도 방콕으로 가려면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직접가서 티켓팅하는게 좋을것이다. 게스트하우스나 호텔등은 사업이므로 수수료가 비싸고 500밧짜리 이상 버스가 많다. 뭐 좋은 등급을 파는것도 있으나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차량도 별로인 개인버스회사에 연결시켜줘서 예약하려다 그만두고 바로 아케이드 버스터미널로 가서 예약했었다.. 지도의 중앙 오른쪽 약간위 버스그림 두개 있는게 아케이드 터미널이다. 저기서 메솟이나 치앙라이 방콕으로 티켓 예약을 일주일 전에 미리 해두면 좋다. 성태우 타고가는 비용은 구시가지에서 50밧이다.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니콘차이나와 버스티켓에 식권이 붙어있는 다른 한개 버스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 이름이 솜밧튜..
미얀마 깔로 명상센터에서 네팔 포카라등에 홀로 수행 및 여행하기 미얀마에서 산악 트래킹 지역인 깔로에서 수행 및 여행을 1년 이상하며 지내다가 bsp; 비행기 표를 구입하려고 미얀마 내에서 친구와 까비야인 툰툰에게(한국어가 가능한 미얀마 친구)전화하니 350달러 이상이라 스카이 스캐너를 처음 사용해 비행기 편도 티켓을 예매를 신청해 이틀만에 좌석과 날짜가 저렴한 20만원대 티켓을 다행히 구입하게 되었고 2018년을 몇일 남겨두고 양곤에서 몇일 지낸 후 말레지아 경유 카투만두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가게 되었다. 미얀마 여행기는 너무 많아 차근차근 올리려한다... 네팔은 전기가 나빠 핸폰 밧데리를 몇개 더 사고 의약품 중 미국제 아목시 실란 1차 및 2차항생제를 미얀마서 몇 종류 구입했다. 세파스포린계는 네팔에서 구입했는데 500g 10정에 2500원 정도 되었다.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