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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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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도통과 신통력에 대한 환상과 몸-1 지난 번에 한번 잠시 언급한 내용이다. 뭐 증산계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 것이 도통이 이루어 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터 세계를 명상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나름 신통력이 있거나 도과를 얻은 적어도 3선정을 얻고 더 진행된 상태에서는 도의 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위빠사나까지 한 사람들을 직접 보거나 접하거나 하여서 얻은 것은 그들 모두 부정관이 확립이 되어 있거나 근접된 상태이다. 즉 이 육신은 거친 육신으로 오래써도 되지만 냄새나고 일일이 오물 발생하고 중력 및 외사에 고통이 발생하는 거친 몸인 것이다. 차라리 외계 어느 문명들 처럼 실리콘 재질로 만들고 오래 몇천년 가게 만들면 덜 고통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들 물질계에 맞는 몸을 갖고 있다면 다르겠지만 결국 고통이 지속되고 언제인가 복..
어느 아는 승려와 道士의 전생과 대통령들의 전생 이번에는 전생에 대해서 본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남의 전생을 보게 된것이 2014년 겨울이죠... 수행이 처음 이렇게 잘 진척되는건 처음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잘되어 명상센터의 총 관리자로 국가에서 사찰을 크게 지어줄 정도로 인품도 좋고 나름 괞찮은 미얀마 사야도가 알아차려서 동시에 느낄 정도엿다. 그만큼 그 분도 상당한 경지이다 ..그리고 가끔 인터뷰때 조언을 해주는데 그게 맞다. 미얀마의 승려중에 웨세다라는 법명을 갖은 젊은 20대 초 승려인데 그와 친하게 되면서 그가 조언해 준게 파욱에 가서 수행하라고 햇다. 이미 사마타가 상당한 수준이라 거기서 수행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념도 없는 상태라 그 조언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의 조언 후 그와 아침에 탁발을 하고 들어올 때 그의 전생을 보..
미얀마 수행의 공통점 호흡 수련은 자연적인 호흡으로 늘려가라.. 유가심인록을 공부하는 정본능엄경 수행모임에선 수행을 할때 호흡은 자연적으로 늘려가면서 항상 내적으로 코 끝을 관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여 번뇌와 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정신이 흩어지는 것도 막으면서 천천히 호흡을 하게 한다.. (어쩌다 이런것이 아침에 나오는데 가운데 돌돌말아서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미얀마에서 유명센터에서 배를 관해 보면서 수행하게 하는 아나함으로 인정받은 분이 가르치는 방법과 동일 선상이다. 연정원에서 길게 호흡을 끌게 하면서 호흡시간을 연장하게 하는 것과 같은 유형이다. 외적으로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수행을 모르는 장사치들이 농간을 부려 본질을 흐리게 하지만 결국은 각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그 효과중 한개는 가라앉은 호흡이 되며 가라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