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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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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방콕가기 솜밧튜어 이용하기 치앙마이에서 살며 놀다가 귀국이나 방콕이 않그러겠지만 그리워지면 그래서 태국수도 방콕으로 가려면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직접가서 티켓팅하는게 좋을것이다. 게스트하우스나 호텔등은 사업이므로 수수료가 비싸고 500밧짜리 이상 버스가 많다. 뭐 좋은 등급을 파는것도 있으나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차량도 별로인 개인버스회사에 연결시켜줘서 예약하려다 그만두고 바로 아케이드 버스터미널로 가서 예약했었다.. 지도의 중앙 오른쪽 약간위 버스그림 두개 있는게 아케이드 터미널이다. 저기서 메솟이나 치앙라이 방콕으로 티켓 예약을 일주일 전에 미리 해두면 좋다. 성태우 타고가는 비용은 구시가지에서 50밧이다. 아케이드 버스터미널에서 니콘차이나와 버스티켓에 식권이 붙어있는 다른 한개 버스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 이름이 솜밧튜..
성태우타고 도이수텝사찰 왕복60밧에 가기 치앙마이에 도착 해서 1달이상 공원과 유명한 사원들을 홀로 여행을 하며 합승 성태우로 다녀서 구경을 해보았다. 구시가를 지나서 신 게스트하우스 지역에 전통시장이 오전에만 열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 패밀리마트 앞에 성태우 합승터가 있다. 이는 스페인 여행자가 가르쳐 주어서 알게 된 곳이다. 아래 사진의 두개 북마크 지역이 있는 윗쪽이 창푸악 시장이 있고 도이스텝행 정류장이 있다. 성태우로 1200미터급 산 중턱에 위치한 소원을 들어주는 도이스텝사원이 있는데까지 10명이 모이면 출발하다는데 가격은 왕복 60-80밧 부근 이어서 9명 모이니 운전사가 그냥 기다리기보다 출발해 한탕 더 뛰는게 좋은지 가자고 해서 오후 2시반쯤 출발해 40분 정도 산을 빙빙돌아 어지러운 도로를 타고 올라가 폭포를 지나고 산 중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