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승화강의 극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통력 도술의 예들.. 불가나 힌두에서 고승이나 도인들이 마지막에 자신의 육신을 태우고 가는 것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죽자 마자 좀 있다가 어디선가 불이 떠서와 망자의 육신에 불을 붙이고 소진 시켰다는 고사가 많다. 불가에선 육신에서 백체를 없애면 그만큼 속세의 혈연으로 연결된 인과를 끊는 것도 알아차려지는데, 이런것을 보면 Fire 형태의 도술이나 신통력은 충분히 쓸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계는 가상현실처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인연과 업보가 투영되어 만든 것이다.. 옆 차원 다른 공간에서 진짜 자신이 있고 이를 지켜 보는데 우리는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거 신화속 이야기 중에 재미있는 것이 여러번 이와같이 불을 일으켜 상대에 던지는 것은 쉽게 보이는데 그것은 존재하는데 이치와 실체화를 못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