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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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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지진 예측 2차 경보 느낌으로 느끼고 시뮬레이션해 본 천체변화를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느낌의 기간들에 맞추어 봤습니다. 이미 1차 지진예감 경보기간에 두번 7.7과 7.3지진이 칠레에서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일본입니다. 심해어도 발견되고 천체의 배열에서 이상한 징후가 발견되었으며 슈퍼문도 겹칩니다.
세계 지진과 일본 지진과 안목의 협소함 2018년 부터 지진이 많이 발생 했습니다. 아마 유럽도 그리스 에게해 주변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했으며 이탈리아의 에트나 화산까지 분화를 시작했습니다. 느낌에 유럽들도 지도 상에서 많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건 전 세계적 현상으로 현실로 다가오기 직전의 상으로 나타나는게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강한 느낌들 중에는 아시아들도 많은 지역이 침몰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이 전염병이 지진등으로 손도 못쓰고 사라지게 될 것이 확실 합니다. 너무 많이 지구를 파괴한 것을 우리가 돌려 받게 되는 시점이 오는 듯하지만.. 현실적으로 인간들의 눈은 오감에 매달린 존재라서 仙家에서 말하는 하천의 존재들은 직선적 사고관에 얽매여 있어서 시간과 공간적으로 변하는 중천의 느낌을 전부다 거의 태반의 인간의 육신이 자신이라고 ..
16일 지진 예감 알래스카때 처럼 큰 느낌이... 너무 센 것이라서 진짜인지 모르겠다. 지진 느낌이 온 것이 근래에 제일 강한 것이다. 보통 강한 지진 느낌이 오면 2일에서 길면 16일이다. 그런데 이번 것도 강하다. 그러면 화산이 분화 하던지 아니면 대형 지진인 것이다. 이번 지진 느낌은 방향은 동쪽이다. 그러면 멕시코나 알래스카, 캘리포니아 사이 같다. 일본도 포함이 된다. 적어도 7.0 이상이며 최대 9.0까지 가는 지진이려나 모르겠다. 작년 9월 부터 올린 공지에 분명히 2019년 1월 17일부터 지진 기간이라고 했다. 1월 17일부터 1월 말 까지이다. 12월21일부터 1월9일 까지는 지진이 6.0이상이 세계적으로 많았다. 많은 사람도 죽었고 다쳤다. 태풍도 자주 발생했다. 그런데 우주 행성들과 천체의 변화와도 연관이 된다. 어쩌면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