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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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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과 신통력에 대한 환상과 몸-1 지난 번에 한번 잠시 언급한 내용이다. 뭐 증산계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 것이 도통이 이루어 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터 세계를 명상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나름 신통력이 있거나 도과를 얻은 적어도 3선정을 얻고 더 진행된 상태에서는 도의 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위빠사나까지 한 사람들을 직접 보거나 접하거나 하여서 얻은 것은 그들 모두 부정관이 확립이 되어 있거나 근접된 상태이다. 즉 이 육신은 거친 육신으로 오래써도 되지만 냄새나고 일일이 오물 발생하고 중력 및 외사에 고통이 발생하는 거친 몸인 것이다. 차라리 외계 어느 문명들 처럼 실리콘 재질로 만들고 오래 몇천년 가게 만들면 덜 고통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들 물질계에 맞는 몸을 갖고 있다면 다르겠지만 결국 고통이 지속되고 언제인가 복..
신통력과 술법과 도통이란 무엇인가? 우선 우리가 도통의 개념이 정확하지가 않고 무형지나 영화에서나 물위를 걷는것이 도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며, 수행의 진정한 목적이 다른 목적으로 전도가 되어 있다. 불가나 선가나 수행자들 단체에서 마지막 수행의 목표는 결국 행복도 재물도 자기만족도 아닌 완전히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것에 있다. 그런데 일반인인 속세인들은 일단 관념이 다르며 오감에 마음에 휩쓸려 살아가는 감각적 자극이나 접촉에 마음이 바로 반응해 나타나 감정으로 살아가는게 먼저가 되므로 번뇌에서 벗어남 보다는 재주와 신기함이 우선으로 다가와 도통 신통하면서 삶으로 또는 취미로 인생의 전부나 일부를 관심을 갖고 보낸다. 그런데 사실 신통력이란 용어를 한번 보면 다음과 같다. 신족통-- 공간의 거리의 짧고 멀리에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