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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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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력을 보여주니 전부 기겁하고..(superfeculty) 전에 대학원 입학 때에 수행을 하다가 염동력 실험을 홀로 행했다. 실험실이라서 실험실 옆 연구실과 실험실은 유리창으로 건너편을 서로 볼 수가 있었다. 물론 출입문은 닫고 실험실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염동력으로 실에 다가 핸드폰을 셀룰로 폰을 매달고 생각으로 움직임을 시도하니 움직였고 그 힘은 미약하지만 분명히 움직였다. 셀룰로 폰 무게가 대략 300그램 이상일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정확히 잘 움직이는 가를 찾았다. 또한 어떠한 상태에서 잘 움직이는 가를 찾았다. 집중력이 어떠한 조건일 때에 힘이 증폭되는 가도 찾았다. 이렇게 몇일 몇주 몇달 후에 우연히 기공을 연습하고 나서 이번에는 무게 4 kg짜리 백과사전을 나일롱 실에 매달고 연구실에서 실험실로 들어가 실험대의 거치대에 매달고 백과사전 주..
허경영과 비교되는 실제 공중부양에 대하여 공중부양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 수행계에 거짓을 많이 했었던 1970년대 이후에 나온 사진과 수행 장면에서 공중부양은 모두 사기였었다.고 대부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한국 불교에서도 공중 부양을 어떤 승려가 몇초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도 몇명이 보았었다고 한다 설법중에 나는 그런데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방법은 잘보면 주문에 따른 집중에 있다. 실제 한국 주문수행 방법을 전하신 강증산께서도 이런 것을 언급한 구절이 있다. 또한 집중 방법으로 구후선생을 부르며 주문의 힘으로 초상비로 강을 건너게 해주는 주문도 있다. 이 역시 근본 원리는 주문으로 집중하는데 있다. 이 방법에는 뇌부와 주문과 검결이 포함된다. 다른 내공을 이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몸의 근력을 동반한 경우와 맞물리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