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라와나

(2)
명상여행 네팔편 다시 시작한 오후 불식 3일째 지금 몸 상태가 않 좋아서 에너지 보충 및 영양소만 골라서 섭취하면서 수행을 시작한지는 한주 이상 됩니다.. 그런데 이제 좀 회복이 되어서 오후 불식을 시작 했습니다. 오후 불식은 테라와나 석가부처께서 가르치신 수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계율 중에 한개 입니다. 이게 되어야 사미승이나 비구가 되므로 명상센터에선 이것을 권장합니다.. 눈치상 혼자 먹으면 지켜보는 사람도 그렇지만 괞히 마음이 쓸쓸해 진다고 합디다..ㅋㅋㅋㅋ 이게 않되면 사미나 비구는 그냥 일반인 취급합니다.. 그것이 계율인데 지키지 않으면 뭐하러 출가하냐 이것 입니다..ㅎㅎ 그런데 다시 이것을 어느덧 3일째 시작한지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아주 추운 소한때 와 동지 전후엔 잠시 쉬는 방식이 좋을 듯한데 에너지 보충과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
위빠사나 기본 용어와 기초 배우기2 다음은 출가한 비구들이 읽는 컨페션 때 의식때 쓰는 구결이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 읽는 것인데, 별의미가 없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선배나 후배에게 마음으로 고백하면서 서로 참회를 하는 것인데, 이것을 하면 죄는 없어지지 않아도 허물과 때는 제거가 되며 큰 허물은 불가쪽 신성들이 제거를 해준다. 이것을 옆에서 보았다. 큰 죄나 죄업은 스스로 낙서를 깊게 해 놓았으므로 못지우고 언젠가 다음 생이나 이번생들 중에 받는 것이다. 아마 수행자들은 수승해 질수록 이번 생에 받을 수가 있다. 후배가 선배에게 아항 반떼 사빠 아빠띠오 아위 까로미 싸두 아우소 싸두 싸두 아항 반떼 삼빠훌라 나나 왓뚜까 싸빠 아빳띠요 아빠징 따뚜마 무레 빠디데세미 빠사띠 아우소 따 아빠띠요 아마 반떼 빳사미 아야팅 아우소 상와레이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