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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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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6일 6.0대 두 지진 발생 지역 호주 옆 바나투 바닷속에서 새벽2시 경에 지진이 발생 했습니다 진도는 6.6-6.8 사이입니다. 깊이는 50km라고 합니다. 17일에 가까워 지면서 지진이 일어나네요. 게다가 필리핀도 오늘 지진이 발생 했습니다. 여긴 5.7-5.9 6.0약이라고도 합니다. 다행이 깊이가 깊은 60km 라고 합니다. 내일부터 지진 발생 경보의 날입니다. 주의해서 이달 말까지 다음달 7일까지 여행도 가시면 조심하시고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2019년 1월도 다사다난하게 시작하는 한 달 입니다. 현재 지진은 오늘은 유난히 5.0대가 많이 보입니다. 어제 그제 전체적으로 4.0-5.0대가 섞여 있었고 평년보다는 5.0대 지진이 증가 한 것은 사실 입니다. 중남미에서와 미국 서해안 지역이 지진이 많이 발생했으며, 니콰라과와 베네수..
봉사,보시,신통력 & 중국 미래와 파륜궁 우리가 증산께서 불가의 신통력과 공부는 승려는 탁발을 해야한다고 하셨다. (흥미광고는 모두 클릭~! 클릭 않하면 재미있는 처음 접한 좋은 내용 안올릴 것임..테블릿 사용하는 1명은 광고 여태 한번도 않누름..ㅎㅎ) 이는 아주 중요한 구절로 선가와 달리 불가는 마음의 청정으로 수련을 기초로 하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계를 반드시 지켜야 하므로 청정해 지는 것이다. (덜떨어진 한국의 각종 증산계가 불교수행을 했다고 스스로 말하나 계율 철저히 지킴도 몇년도 없고 정도 없고 혜도 없으니 빈 수레들이 귀가 열린 이보에 의해 말하는 것도 많다.) 그런데 탁발을 않하고 제사나 조상천도나 하면서 지내면 절대로 우물안 개구리에 머물러 더이상 발전을 못하는 따라지가 되거나 잘못하면 승려가 죄업만 무겁게 되거나 하여 본..
일본 홋가이도 황해도 지진과 곧 13일 이내 일본 7.0급 지진과 화산 어제 저녁에 늦게 느낌에 지진이 날 것 같지만 5.0 부근이 있을듯 했는데 의외로 6.2급이다 일본 홋가이도 부근이다. 그리고 황해도에 옹주 부근 3.0 부근지진과 김천에 지진이 났었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오후 2시 반 경에 느낌이 강한게 느껴졌다, 어제보다는 확실이 강하며 시간도 길게 올 듯한 느낌이 왔다. 그러면 대략 6.5이상에서 8.0 사이일 것이다. 일본 서남부나 중부나 우리나라 울산 근방이나 중국도 대만도 범위내인데 강한 지진이 짧게 3일 이내 올 듯하다. 앞으로 길어봐야 13일 이내가 강하게 smashing 하는 강한 지진이 올거니 준비를 하여 두는게 좋다. 앞 블로그에서 10월 와사 끝나고 20여일 이내인데 10월 23일이 와사가 끝나는 날이었다. 금년 남은 기간은 물론 내년 초까지 계속..
필리핀 위투 통과후 13여명 사망 30여명 매몰 3명 실종 루손 섬 지역 필리핀을 관통하던 위투,태풍 다른말로 Rosita 로시타 typhoon은 홍수와 산사태로 13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매몰되거나 10여명이 실종됐다. 31일 현지 언론은 전날 오후 5시께(이하 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마운틴 주 나토닌 시에 있는 공공사업 지역사무소 건물들이 산사태 landslide로 매몰됐었다고 보도했다. 건물에는직원과 경비원, 태풍을 피해 와있던 지역 주민과 이동 주민등 최소 30여명이 대피해 있었던 것으로 필리핀 관련 기관은 파악하고 있다. 현장서 40대 농부와 3명의 시신이 우선 수습됐지만, 건물 전체가 토사와 암석에 완전히 묻힌 데다 연결도로가 landslide로 끊겨 구조대와 지원들이 도착하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푸가오 state에서는 가옥이..
이테리 폭풍우로 홍수 물에 잠김 베네치아를 비롯해 많은 도시가 이태리에서 폭풍우로 물에 잠기는 큰 홍수가 6월달 처럼 또 발생했다. 우리나라도 바닷가에 근접한 삼면이 바다라 홍수와 쓰나미는 반드시 언제인가 큰 타격을 줄 것은 당연한 지리적 특성이다. 이태리의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지금도 사망자는 6명인데 실종자는 보고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오니아해에 지진도 발생했다. 번개 폭풍도 발생했고,,, 전 세계적으로 대기층 전리층이 지난 6-9월 사이 태양에서 오는 마이크로파에 의한 전자렌지 효과로 많이 받은 에너지가 대기 전리층에 심각한 영향을 준 변수가 발생했고.. 어제 저녁엔 지진이 또 느껴졌다. 6부근인데 몇 일전 보다 세진듯 하다. 우리나라도 일요일 번개치고 우박 떨어지고 난리였다. 삶에 묻혀서 살면 후회할 ..
비상용 생존물품 구비-- 지진,재해 대비용 천재 지변이 오면 어떠한 대책이 필요할까요? 앞으로 잦은 천재지변이 예상되므로 생명보험이나 실손의료비보험 또는 화재보험이 필요하다. 화재보험중 메리츠 상해보험이 좀 더 구체적이고 보장성이 좋던데, 자세한 건 약관을 더 살펴 보아야겠다. 1. 가방--일단 튼튼한 가방이 필요하며 등에 짊어지는게 편하며 등산 용 가방이나 군용 대형 가방이나 어깨짐 가방도 좋다. 물론 작은 소형 색을 가벼운 것도 거주지를 정한 이후에 사용할 주변에 간단히 가지고 다닐 용도로 한 두개 필요한데 이것은 접어서 주먹만한 크기로 만들 수 있으면 좋다. 2. 침낭 겨울과 가을 봄 여름에 견딜려면 반드시 필요한 용품이다. 군용 모포와 깔개도 필요하다 3.정수제- 보통 한 10정에 2000원 부근인데 아쿠아탭정을 20리터에 한정을 넣는 것..
공중 부양이 실제 가능한가? 공중부양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 수행계에 거짓을 많이 했었던 1970년대 이후에 나온 사진과 수행 장면에서 공중부양은 모두 사기였었다.고 대부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한국 불교에서도 공중 부양을 어떤 승려가 몇초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도 몇명이 보았었다고 한다 설법중에 나는 그런데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방법은 잘보면 주문에 따른 집중에 있다. 다른 내공을 이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몸의 근력을 동반한 경우와 맞물리는 경우도 있다.고 과거 기록을 보면 느껴진다. 어떤 무술의 청나라때 왕의 호의를 담당하게된 어떤 문파는 창시자가 자기 사형이 새벽에 지붕을 타고 오는것을 느껴 뛰어 올라가 따라가서 공터에서 만나서 보니 자기의 사형이라 그간 있었던 회포를 풀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또한 그 2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