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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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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치앙마이에서 메솟거쳐 몰라먀인 파욱센터 가기 지난 4월 말쯤 태국에 도착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중간에 느낌이 태국 국내가 시끄러웠었다. 국왕이 치앙마이 등에 담마따라 애기로 신통력 이야기로 시끄러워 하는 듯이 느껴졌다. 그런데 이게 오래가면 분명히 나쁜 인식이 생기고, 얼릉 떠나야 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전에 신통력 연습으로 마음의 소리를 높여 지르는 주음법을 연습하는 몇몇 실패한 작용으로 또 아미타불께서 머무시는 그곳에서 그 소리를 세상 지인과 사람에게 바로 직접 전음을 보내는 알리는 연습하다가 소리가 밖으로 새기 시작한 것이다.. 그후로 너무 많이 새어 나가는 소리로 들키는게 더욱더 느껴졌다가 내공 수련을 많이 하니 더욱 그 범위까지 넓어졌다. 이젠 한개 나라에 다 들리기 시작하는 거였다. 이게 문제긴 하지만 한편으로 신통력의 실존과 수행..
성태우타고 도이수텝사찰 왕복60밧에 가기 치앙마이에 도착 해서 1달이상 공원과 유명한 사원들을 홀로 여행을 하며 합승 성태우로 다녀서 구경을 해보았다. 구시가를 지나서 신 게스트하우스 지역에 전통시장이 오전에만 열리는 곳이 있는데 그곳 패밀리마트 앞에 성태우 합승터가 있다. 이는 스페인 여행자가 가르쳐 주어서 알게 된 곳이다. 아래 사진의 두개 북마크 지역이 있는 윗쪽이 창푸악 시장이 있고 도이스텝행 정류장이 있다. 성태우로 1200미터급 산 중턱에 위치한 소원을 들어주는 도이스텝사원이 있는데까지 10명이 모이면 출발하다는데 가격은 왕복 60-80밧 부근 이어서 9명 모이니 운전사가 그냥 기다리기보다 출발해 한탕 더 뛰는게 좋은지 가자고 해서 오후 2시반쯤 출발해 40분 정도 산을 빙빙돌아 어지러운 도로를 타고 올라가 폭포를 지나고 산 중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