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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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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수행터들에서 경험 파욱센터에 2016년 가을 수행을 시작해서 3달만에 5선정까지 진입을 했다. 그리고 6.7.8선정은 편법으로 전부 진입을 했었다. 물론 불가식 선정으로 진입을 했었다. 편법인 것은 각 선정의 구분이 없는 방향을 찾아서 타 공간으로 올라가면서 진입했기 때문이다. 사실 좌우 위아래가 구분은 없는 것이 선정 구간이다. 이걸 처음 실제로 선정력과 근기와 8쾌를 활용해 깨달았다. 보통 8선정까지 1년 이내가 최대로 빠른 것인데 전부 진입해 선정 상태를 체험해 보고 각각의 특성이 그대로 그곳에서 예전에 발간된 책들에 나온 그대로 느끼었다. 그리고 첨가해서 책에 않나온 느낌이나 기의 흐름 신체변화까지 세세하게 느끼려고 해서 각각의 특이한 느낌들을 체크해 기록해서 인터뷰때 이야기 했었다 아마 사야도 들은 지난 몇십년간..
미얀마 수행의 공통점 호흡 수련은 자연적인 호흡으로 늘려가라.. 유가심인록을 공부하는 정본능엄경 수행모임에선 수행을 할때 호흡은 자연적으로 늘려가면서 항상 내적으로 코 끝을 관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여 번뇌와 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정신이 흩어지는 것도 막으면서 천천히 호흡을 하게 한다.. (어쩌다 이런것이 아침에 나오는데 가운데 돌돌말아서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미얀마에서 유명센터에서 배를 관해 보면서 수행하게 하는 아나함으로 인정받은 분이 가르치는 방법과 동일 선상이다. 연정원에서 길게 호흡을 끌게 하면서 호흡시간을 연장하게 하는 것과 같은 유형이다. 외적으로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수행을 모르는 장사치들이 농간을 부려 본질을 흐리게 하지만 결국은 각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그 효과중 한개는 가라앉은 호흡이 되며 가라앉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