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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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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또 7.3지진 발생 -지진 경보기간 두번째 아래사진은 지난번 지진 사진입니다. 에콰도르와 페루 국경 7.1지진입니다 이번 3월1일 칠레에서 또 7.1지진이 1시간 전에 발생했습니다. 깊이는 250km입니다 오늘도 대 지진 경보 기간입니다. 2월17일부터 시작되었고 지진은 2월22일과 3월1일 7.0대가 두번 발생했습니다. Magnitude7.3RegionSOUTHERN PERUDate time2019-03-01 08:50:41.8 UTCLocation14.78 S ; 70.03 WDepth257 kmMacroseismic IntensityVII Effects: DamagingDistances 277 km NW of La Paz, Bolivia, Plurinational State of / pop: 813,000 / local time: 04:50..
칠레 지진 7.7 , 5.8발생 세계 대지진 공지 기간입니다 2월17읿부터 3월13일까지 그리고 3월23일부터 4월11일까지 입니다. 오늘 방금 칠레서 7.7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깊이는 140km입니다 현재 피해 지역은 별로 보고가 되지 않았으나 에콰도르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놀라서 뛰쳐 나왔다고 합니다. 페루에서도 느낄 정도의 강진 이었지만 깊이가 깊어서 큰 피해도 없이 놀랄 정도 였으며 긴 시간이 아닌 짧은 시간 쳤다고 합니다 ㅎ
6.0대 지진이 계속 되면 심장 충격이 온다 칠레에서 어제 두 명이 지진 발생 때 심장에 충격이 와서 사망 했습니다. 지난 2018년 12월 말에 계속 되는 지진으로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런 글을 여러 분들이 블로그 상에 올렷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느껴지더군요. 저 내용의 뉴스를 접하고 당시 진 형 가수와 맹 유나와 같은 젊은 유망한 가수들이 20대 30대에 갑자기 심장 마비로 사망을 했었습니다. 아마 자기장의 변화로 심장에 충격이 갔을 수가 있습니다. 혈액 속 철분은 자기장에 반응을 합니다.. 사람의 몸도 자기장을 띠고 있습니다. 그게 오라로 나타나죠.. 그리고 남극에 아문센과 탐사대들이 한 두달간 탐사 이후에 관절염이 저절로 나았다고 합니다.. 자기장의 변화는 몸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아래는 새벽 6시반에 찍은 슈퍼문 입니다. 이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