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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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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부처 예수와 신성들은 부처 예수 신성 강증산일 뿐 업보는 업보일 뿐 네팔 가려고 비행기 타러.... 이제 위빠사나의 중요성을 생각해보고 업보의 무거움을 생각해 보면... 이제 업보에 대해서 다시 논하면 우주 전체가 업보로 소용돌이 치면서 도도히 흐르는 역사를 형성과 소멸을 반복하는데 그 속에서 인간과 생각하는 존재들이 생각도 마음의 작용인지를 너무 미세한 마음의 작용을 몰라서 본능적으로 생각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그 모든게 외부에서 오는 교란과 작용이 주요한 원인이다. 이런것은 업에 의해서 전생 전전생에 만든 작용이 본인의 마음과 생각을 큰 힘으로 이끌고 있으므로 끌려가는 것이다. 소용돌이와 같은 속세의 흐름도 그런것이 만드는 힘이다. 여기서 벗어나는게 위빠사나이다. 그래서 석가모니께서도 사마타로 여러생을 해탈을 했다고 생각했으나 결국 다시 되돌아 보면 윤회에 떨어진..
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어릴적 본 세상에 태어나기 전 기억들... 전생을 스스로 보기전 어릴적 이전의 기억이 있다. 즉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있는데 ,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어린 여자아이를 보면서, 당시 저기있는 저 아이를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이 느껴졌었고, 그게 인연이 있는 여자 아이로 가슴 졸이며 잘 사고 없이 지내게 지켜 주어야 했었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감시 아닌 감시를 계속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십년 지나서 그 세계에서 벗어날 때가 될 때까지 사고가 터지지 않게 올바르게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존재로써 삶이 이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어릴적 기억을 이야기 해주시던 어머님의 기억과 일치하는게 몇개 있어서 희안하기도 했었고 이러하게 서로 연관지어 지는것도 과정의 연속성을 이해하기엔 좋은 것이다. 이러한 삶은 결국 인연이기 때문..
허경영과 비교되는 실제 공중부양에 대하여 공중부양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 수행계에 거짓을 많이 했었던 1970년대 이후에 나온 사진과 수행 장면에서 공중부양은 모두 사기였었다.고 대부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한국 불교에서도 공중 부양을 어떤 승려가 몇초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도 몇명이 보았었다고 한다 설법중에 나는 그런데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방법은 잘보면 주문에 따른 집중에 있다. 실제 한국 주문수행 방법을 전하신 강증산께서도 이런 것을 언급한 구절이 있다. 또한 집중 방법으로 구후선생을 부르며 주문의 힘으로 초상비로 강을 건너게 해주는 주문도 있다. 이 역시 근본 원리는 주문으로 집중하는데 있다. 이 방법에는 뇌부와 주문과 검결이 포함된다. 다른 내공을 이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몸의 근력을 동반한 경우와 맞물리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