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통력 도술 법술 개발과 실행

(34)
신통력 도술의 예들.. 불가나 힌두에서 고승이나 도인들이 마지막에 자신의 육신을 태우고 가는 것이 종종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죽자 마자 좀 있다가 어디선가 불이 떠서와 망자의 육신에 불을 붙이고 소진 시켰다는 고사가 많다. 불가에선 육신에서 백체를 없애면 그만큼 속세의 혈연으로 연결된 인과를 끊는 것도 알아차려지는데, 이런것을 보면 Fire 형태의 도술이나 신통력은 충분히 쓸 수가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계는 가상현실처럼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인연과 업보가 투영되어 만든 것이다.. 옆 차원 다른 공간에서 진짜 자신이 있고 이를 지켜 보는데 우리는 인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거 신화속 이야기 중에 재미있는 것이 여러번 이와같이 불을 일으켜 상대에 던지는 것은 쉽게 보이는데 그것은 존재하는데 이치와 실체화를 못하..
어릴적 본 세상에 태어나기 전 기억들... 전생을 스스로 보기전 어릴적 이전의 기억이 있다. 즉 태어나기 전의 기억이 있는데 ,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어린 여자아이를 보면서, 당시 저기있는 저 아이를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이 느껴졌었고, 그게 인연이 있는 여자 아이로 가슴 졸이며 잘 사고 없이 지내게 지켜 주어야 했었고 하늘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감시 아닌 감시를 계속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몇 십년 지나서 그 세계에서 벗어날 때가 될 때까지 사고가 터지지 않게 올바르게 안전하게 가도록 도와 주어야 하는 존재로써 삶이 이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어릴적 기억을 이야기 해주시던 어머님의 기억과 일치하는게 몇개 있어서 희안하기도 했었고 이러하게 서로 연관지어 지는것도 과정의 연속성을 이해하기엔 좋은 것이다. 이러한 삶은 결국 인연이기 때문..
도통과 신통력에 대한 환상과 몸-1 지난 번에 한번 잠시 언급한 내용이다. 뭐 증산계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인 것이 도통이 이루어 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수행터 세계를 명상센터를 돌아 다니면서 나름 신통력이 있거나 도과를 얻은 적어도 3선정을 얻고 더 진행된 상태에서는 도의 과를 얻을 수가 있다. 그러면서 위빠사나까지 한 사람들을 직접 보거나 접하거나 하여서 얻은 것은 그들 모두 부정관이 확립이 되어 있거나 근접된 상태이다. 즉 이 육신은 거친 육신으로 오래써도 되지만 냄새나고 일일이 오물 발생하고 중력 및 외사에 고통이 발생하는 거친 몸인 것이다. 차라리 외계 어느 문명들 처럼 실리콘 재질로 만들고 오래 몇천년 가게 만들면 덜 고통이 있겠지만 그리고 그 들 물질계에 맞는 몸을 갖고 있다면 다르겠지만 결국 고통이 지속되고 언제인가 복..
어느 아는 승려와 道士의 전생과 대통령들의 전생 이번에는 전생에 대해서 본 경험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남의 전생을 보게 된것이 2014년 겨울이죠... 수행이 처음 이렇게 잘 진척되는건 처음이다 라고 할 정도로 잘되어 명상센터의 총 관리자로 국가에서 사찰을 크게 지어줄 정도로 인품도 좋고 나름 괞찮은 미얀마 사야도가 알아차려서 동시에 느낄 정도엿다. 그만큼 그 분도 상당한 경지이다 ..그리고 가끔 인터뷰때 조언을 해주는데 그게 맞다. 미얀마의 승려중에 웨세다라는 법명을 갖은 젊은 20대 초 승려인데 그와 친하게 되면서 그가 조언해 준게 파욱에 가서 수행하라고 햇다. 이미 사마타가 상당한 수준이라 거기서 수행해야 한다고 했는데 개념도 없는 상태라 그 조언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의 조언 후 그와 아침에 탁발을 하고 들어올 때 그의 전생을 보..
허경영과 비교되는 실제 공중부양에 대하여 공중부양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 수행계에 거짓을 많이 했었던 1970년대 이후에 나온 사진과 수행 장면에서 공중부양은 모두 사기였었다.고 대부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한국 불교에서도 공중 부양을 어떤 승려가 몇초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도 몇명이 보았었다고 한다 설법중에 나는 그런데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방법은 잘보면 주문에 따른 집중에 있다. 실제 한국 주문수행 방법을 전하신 강증산께서도 이런 것을 언급한 구절이 있다. 또한 집중 방법으로 구후선생을 부르며 주문의 힘으로 초상비로 강을 건너게 해주는 주문도 있다. 이 역시 근본 원리는 주문으로 집중하는데 있다. 이 방법에는 뇌부와 주문과 검결이 포함된다. 다른 내공을 이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몸의 근력을 동반한 경우와 맞물리는 경우도 있다..
호흡 수련과 기공의 영향과 연신환허 호흡 수련을 하면 할수록 장부가 영향을 받아 운기가 서로 건강하게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이는 성명쌍수의 명에 해당하나, 그 영향은 정 기 신으로 수련 과정의 진척을 구분해 보면 기가 성하게 됨으로 혼백 가운데에서 혼에는 음이 사라지므로 양만 남는다. 따라서 정을 새지 않게 잘 관리하여 연정화기를 이루어야 한다. 그 후에 기가 만들어짐이 원활하게 되면 양이 왕성하여 백가운데서도 기가 있게 된다.. 이러하게 되어 백속에서도 양만 남게 되면 이때는 완전한 양만으로 되게 된다. 천지가 사람은 스스로 몸 자체의 기와 액이 이동해 기가 하루 한번 교합을 하며 , 일월의 정화는 한달 1번 교합을 하며 1년에 천지의 음양은 1번 교합을 하게 된다. (위빠사나 명상 센터에서 야간에 모두 촛불을 들고 땅에 세워 놓았더니..
신통력과 술법과 도통이란 무엇인가? 우선 우리가 도통의 개념이 정확하지가 않고 무형지나 영화에서나 물위를 걷는것이 도통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며, 수행의 진정한 목적이 다른 목적으로 전도가 되어 있다. 불가나 선가나 수행자들 단체에서 마지막 수행의 목표는 결국 행복도 재물도 자기만족도 아닌 완전히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는것에 있다. 그런데 일반인인 속세인들은 일단 관념이 다르며 오감에 마음에 휩쓸려 살아가는 감각적 자극이나 접촉에 마음이 바로 반응해 나타나 감정으로 살아가는게 먼저가 되므로 번뇌에서 벗어남 보다는 재주와 신기함이 우선으로 다가와 도통 신통하면서 삶으로 또는 취미로 인생의 전부나 일부를 관심을 갖고 보낸다. 그런데 사실 신통력이란 용어를 한번 보면 다음과 같다. 신족통-- 공간의 거리의 짧고 멀리에 상관없이..
환골탈태와 독맥에 대한 기본 용어와 침자리 이전 포스트에서 함께 공부했던 임맥에 이어 인체의 배면(등쪽)에 위치한 독맥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 임맥과 다른 특성은 독맥에는 중요한 혈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요혈은 치유 효과가 뛰어난 자리가 포함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한개인 대추혈은 6개 양경이 동시에 교차하는 교회혈입니다 그러므로 기공을 할때 대하거시 독맥을 따라 기가 올라오다 대추를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 기를 운행을 하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방광경에서 이러한 교차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면 우선적으로 기의 흐름을 살펴보면 독맥은 기가 아래서 위로 이동하는것으로 잠깐 앞에서 보았듯이 운행 합니다 독맥은 정식으로 28개의 혈이 있으며 1개의 추가적인 혈(인당을 뜻함)이 있습니다. 일단 잠시 아래 그림을 먼저 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