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여행)meditation center tour

(11)
명상여행 네팔편 다시 시작한 오후 불식 3일째 지금 몸 상태가 않 좋아서 에너지 보충 및 영양소만 골라서 섭취하면서 수행을 시작한지는 한주 이상 됩니다.. 그런데 이제 좀 회복이 되어서 오후 불식을 시작 했습니다. 오후 불식은 테라와나 석가부처께서 가르치신 수행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계율 중에 한개 입니다. 이게 되어야 사미승이나 비구가 되므로 명상센터에선 이것을 권장합니다.. 눈치상 혼자 먹으면 지켜보는 사람도 그렇지만 괞히 마음이 쓸쓸해 진다고 합디다..ㅋㅋㅋㅋ 이게 않되면 사미나 비구는 그냥 일반인 취급합니다.. 그것이 계율인데 지키지 않으면 뭐하러 출가하냐 이것 입니다..ㅎㅎ 그런데 다시 이것을 어느덧 3일째 시작한지 되었습니다. 겨울에는 아주 추운 소한때 와 동지 전후엔 잠시 쉬는 방식이 좋을 듯한데 에너지 보충과 몸 상태를 끌어 올려야 ..
진법(陣法)이 존재한다...陣法 저글리 사탕수수를 짜낸 물을 끓여서 만든 사탕과자 소화에 좋고 해서 인기 전통 과자이다. 많이 먹으면 방구만 나온다..ㅎㅎ 정말 믿기지 않지만 기초부터 배우고 있다. ㅋㅋ 그런데 정말 존재한다.. 이건 수행시 잡귀 잡영 수행자의 수행을 방해하는 존재들 때문이다. 처음 접하는 진법이다. 간혹 책과 영상들에서 접한 것들이 저것 혹시 진법이 아닌가 했는데 그게 맞다는 것이다... 이런 기연이 있을 줄이야~! 파욱 센터에서 관오 스님은 귀와 영을 잘 보는데, 그 이유는 거의 젊을 적에 수행하다 크게 다쳐서 사경에 잠시 들었던 것 같다. 그 이후에 거의 6개월 함께 다녔는데 항상 나보다 먼저 귀들을 가는 곳 마다 보는 것이다. (파욱센터 몰랴마인의 숲길) 그런데 작년 파욱센터 몰라먀인에서 나와서 삐뉴린 파욱에서 ..
깔로에서 마하시 명상센터에 가다 깔로에 도착한 후에 게스트 하우스를 보름 정도 전전하면서 주변 지리를 다 익혔다.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주인 노부부의 친절한 도움으로 마하시 센터로 가는 길을 알게 되었다. 오토바이를 불러주셔서 1000원 정도에 뒤에 타고 마하시 센터에 도착했다. 너무 고마운 두 노부부 주인장 이시다. 오토바이 타고 가기전에 시장도 들리고 오전 일찍 공원에 가서 또 수행을 했다. 마하시 센터에서 수행을 하면서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서 여러분의 도움으로 좋은 행위를 하면 복을 받는 것을 느꼇다. 그 곳은 추운 곳이라 많은 분들 수행자들이 아픈 곳이 많았다. 그래서 침술로 여럿을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어서 치료를 해주어서 많이 서서히 호전 되었는데, 그 분들은 수행을 하시는 분들이라 특정 자세를 하시지 마래도..
미얀마 마하쉬 센터에서 수행하기--1 고속 버스와 게스트 하우스에서 몸풀기 쉐우민 센터에서 거의 두 달 정도 머물면서 비자 연장을 받았다. 그리고 수행을 해서 도달 할 듯 말 듯한 단계에 가까스로 도달했고, 내력을 키우는 것을 알게 모르게 계속 진행해 나아갔다. 거기에서 떼자니아 사야도를 다시 만나니 기분이 좋았는데, 일단 꾸준히 대략 시간을 넉넉히 잡고 사마타도 하고 위빠사나를 주류로 하면서 남들 대부분 자는 새벽엔 사마타를 집중해서 했다. 새벽엔 위빠사나보다 사마타가 눈에도 거슬리지 않고 편하게 방해 않 받고 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청소도 도우면서 계속 수행을 즐기면서 하는데, 굳이 사마타를 집중헤서 하지 않아도 에너지가 넘치고 기가 넘치니 저절로 선정에 들어가는 단계가 되어 얼릉 선정에 들어갔다.. ㅎㅎ 그래서 정식적 방법으로 5선정 ,6선정,7선정 순서로 들어갔다. 그리..
봉사,보시,신통력 & 중국 미래와 파륜궁 우리가 증산께서 불가의 신통력과 공부는 승려는 탁발을 해야한다고 하셨다. (흥미광고는 모두 클릭~! 클릭 않하면 재미있는 처음 접한 좋은 내용 안올릴 것임..테블릿 사용하는 1명은 광고 여태 한번도 않누름..ㅎㅎ) 이는 아주 중요한 구절로 선가와 달리 불가는 마음의 청정으로 수련을 기초로 하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계를 반드시 지켜야 하므로 청정해 지는 것이다. (덜떨어진 한국의 각종 증산계가 불교수행을 했다고 스스로 말하나 계율 철저히 지킴도 몇년도 없고 정도 없고 혜도 없으니 빈 수레들이 귀가 열린 이보에 의해 말하는 것도 많다.) 그런데 탁발을 않하고 제사나 조상천도나 하면서 지내면 절대로 우물안 개구리에 머물러 더이상 발전을 못하는 따라지가 되거나 잘못하면 승려가 죄업만 무겁게 되거나 하여 본..
하늘 세계에 올라가는 방법들과 그 기준 파욱센터에서 경험은 생생하고, 처음 경험을 한 것들 이면서 주변사람도 함께 느낀 것들이 고수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그 기억을 잘 활용해 수행에 이용하며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삼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권태훈 신선이나 다른 수행자들 중에 나름 선도 수행한 분들의 기록과 제자들 경험을 보면 그 분들도 보통 사람이 이루기 힘든 큰 경지를 이루셨는데 그 제자들이 지혜가 없어서 각자 수행체험 경험은 있지만 넓게 깊게 높게 보는 경험이 없어서 제 스승에 대해서 판단을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한편으로 참 제자들도 경험이 너무 빈약하고 부정관이 없으므로 스승도 받는 평가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사업하는 요기인데 쉐우민에서 위빠사나 수행을 잠시하고 간다고 함. 앞에서 권태훈옹을 신선이라 표현한 것은 그게..
미얀마 수행의 공통점 호흡 수련은 자연적인 호흡으로 늘려가라.. 유가심인록을 공부하는 정본능엄경 수행모임에선 수행을 할때 호흡은 자연적으로 늘려가면서 항상 내적으로 코 끝을 관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여 번뇌와 망상이 일어나는 것을 막는다. 그리고 정신이 흩어지는 것도 막으면서 천천히 호흡을 하게 한다.. (어쩌다 이런것이 아침에 나오는데 가운데 돌돌말아서 파인애플이 들어있다) 그런데 이런 방법도 미얀마에서 유명센터에서 배를 관해 보면서 수행하게 하는 아나함으로 인정받은 분이 가르치는 방법과 동일 선상이다. 연정원에서 길게 호흡을 끌게 하면서 호흡시간을 연장하게 하는 것과 같은 유형이다. 외적으로 비교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수행을 모르는 장사치들이 농간을 부려 본질을 흐리게 하지만 결국은 각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그 효과중 한개는 가라앉은 호흡이 되며 가라앉은 ..
미얀마 몰랴마인 파욱센터 수행하며 존버하기2 미얀마에 2016년 장거사의 꼬드김에 넘어가 팔랑귀라서 주섬주섬 짐싸고 얼릉 비행기표 검색을 시작해 10월 7일인가에 도착하는 비엔남 에어라인표를 바보같이 왕복표를 구입 했었다. 그 당시 왕복표가 40만냥인 제일 싼 표를 2017년 7월 귀향하는 것으로 구입했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1년 더 있어야 겠다는 생각에 휴지처럼 미련없이 표를 포기했다.그 후에 네팔로 가고 할때는 비행기표만 싸게 사는 법을 시도 해보았고 결국 성공했고 더 자세한 사용법은 다른 거사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다. 차츰 차츰 방법을 알아내어 싼 맛에 수행하러 다니는 곳만 찾아다니면서 많은 저렴한 인생으로 여기는 시선도 부담없이 즐기면서 보이지 않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었다. 파욱센터에 입소하기 전에 남들은 1달 여행한 이후에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