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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부양이 실제 가능한가?

공중부양으로 우리나라 및 세계  수행계에 거짓을 많이 했었던

1970년대 이후에  나온 사진과 수행 장면에서 공중부양은 모두

사기였었다.고 대부분 이야기 한다.

그리고 한국 불교에서도 공중 부양을 어떤 승려가 몇초간 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신도 몇명이 보았었다고 한다 설법중에

나는 그런데 가능하다고 본다..

그런데 그 방법은 잘보면 주문에 따른 집중에 있다.

다른 내공을 이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그건 몸의 근력을 동반한 경우와

맞물리는 경우도 있다.고 과거 기록을 보면 느껴진다.

어떤 무술의 청나라때 왕의 호의를 담당하게된 어떤 문파는

창시자가 자기 사형이 새벽에 지붕을 타고 오는것을 느껴 뛰어 올라가

따라가서 공터에서 만나서 보니 자기의 사형이라 그간 있었던 회포를

풀었다는 뒷이야기도 있다.

또한 그 2대 제자들도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군에 몸 담았던 자에

대한 일화인데  화교 친구는 못 믿을 일화지만 일화긴 하다고 한다.

군에서 지휘관으로 있다가 전역후  나이가 들어 집에서 애들 보면서

노년을 보내다 어느 순간 집안 사람 전부가 찾아도 없길래  옆 큰 정자나무로

뛰어 올라가 있었다고 한다. 다 힘없어 보이는 노인네가 어떻게 저 높이

도구도 없이 올라갔냐고 모두 의아해한 일화이다.

여하튼 이 일화도 역시 내공이  연관되어 있음을 나름 알아 차리게 된다.

그러면   내공으로 어떤 종류가 화자되는  공중 부양의 형태인가

따져보자 ..이름 자체로 존재하는것은.... 답설무흔이다.. 눈위를 흔적없이 걷는다.

이건 내력보다 경공수준이나 내력이 약간 필요할 것이다 라고 생각되어지는 경우이다.

그 다음으로 이름으로 존재를 표시하는지 만든건지  다른 한개는 능공허도이다.

공중에 떠서 걷는 경지이다. 그러려면 공중부양에 걷는 스킬을 얻어야 한다.

그 다음 언어상 표현하는 이름이 초상비이다.. 거의 답설무흔과 같은 급으로 보여진다.

말 그대로 풀위에서 나는 듯이 가는 상태이다.. 마찬가지로  경공이 발전된 형태로 보는것

이고 답설무흔이 되면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그 다음이 허경영의 공중 부양이다.

에고 이건 동영상을 보거나 사진을 보면 한쪽다리는 땅에 밟고  한다리는 뜬 상태

말그대로 깽깽이 다리이다..ㅋㅋ 그래서 이건 패스한다.ㅋㅋ

 

그 다음이 실제 공중부양인데 이경우 여러가지 트릭으로 옆에 물건을 집고 있는

마술쇼가 대부분이었다.  어린 비구나 사미가 실제 선정중에 공중부양이

된 경우도 찍힌 경우가 있지만  다 허경영 수준에 유사하다고 보이는데,

 

아래 동영상에 나타난 경우는 옛날 나오는 전해져오는 그대로 집중 수련에

의한 공중 부양이 표현되어 있다.

첫째 아래는 티벳 승려의 공중부양인데 히말라야 산 중턱에서 수행하는 승려이다.

 

두가지 동영상 모두가 실제 공중 부양이고 위아래 앞뒤 좌우 아무 장치가 없이

잡는것도  쇠판대도 쇠막대도 없는 순수한 그대로 이다.

이 경우 드러나는 경우는  자연스럽고  집중의 한 형태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위 경우는 yogi의 공중 부양의 실제 형태이다.

이 경우나 윗 경우에 비교시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가 한곳에서 나타난다.

그래서 다칠수도 있으니 상해보험이라도 가입해야지..저거 몇백번하다

아래에 뾰쪽한 돌이라도 있으면 그냥 상처가 나거나 염좌가 될 수가 있겠다.

외부에서 하는 것도 다행인데 않 그러면 화재위험도 있고 화재보험이라도

가입해야지 정말 쓰잘데 없지만  더 개발해야 할 여지가 충분이 있는 공법이라고 본다.

 

자 그러면 우리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된다.

각 종교나 수행단체에서 말하는   공중부양은 실존 한다는 것이고,

무협에서나  도교들에서 전해져 오는 답설무흔이든 초상비 수준도 이미 가능한

상태로 수련과 집중의 차이로 성공하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다. 능공허도는

아마도 달마가 강을 건너는 수준이나  아예 떠서 다니는 수준이다.

단순 공중부양과는 차원이 다른것인데...

이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집중과 좋은 수행업을 많이 이번생에 쌓아두고 다음생에도 꾸준히 쌓아두면

언제인가 자유로이 이용 가능한 상태에 도달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물질 문명이 발달할 수록 다 부정하지만  그건 우리가

하천 중천 상천 삼천중 하천에서 못벗어난  물질과 육안과 감각 느낌에 매달린 

존재로 약간의 느낌상 중천을 느끼지만  그 이상은 관심밖이라 이성사유와

직관사유중 이성사유에 의존해 살아가는 존재들이므로 그 이상의 사유체계를

개발하려면 스승이나 정보와 경험 오성이 필요하며 

꾸준한 직관사유 체계 개발은 자기 개발과 수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직관 사유가 개발되어야 보이지 않는 세계들에서 실제 일어나는 현상을

파악하고 기의 흐름등을 파악할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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